교통신문사는 지난 1966년 ‘교통문화 창달의 선봉에 선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창간한 이래 교통산업사의 산증인으로 업계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13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교통신문은 육운(버스, 택시, 고속, 전세, 철도, KTX 등), 물류, 자동차(국내 완성차업체, 수입차, 정비, 매매, 용부품, 폐차), 관광, 항공 등 교통관련 출입처를 바탕으로 전문정보 및 정책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국토부를 비롯한 정부기관, 지방 관련기관, 자동차업체, 관광업체 등에 배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