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천연 재료의 넓은 의미를 뜻하는 `자연`과 그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한자 `애`를 결합하여 만든 자연애는, 유림제약의 20년 장인정신이 담긴 한방 제품 브랜드입니다.자연애는 대중들의 행복한 웃음, 건강한 가정의 꿈을 이룬다는 목표로, 안전한 한약재와 생활 한방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초를 근거로 기원식품을 정확히 파악하여 바른 제품들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자연애는, 다양한 전통한방제품의 개발로 고객 여러분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자연의 손길로 만들어 진 바른 제품들, 자연애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십시오.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다
자연애의 유재성 대표는 두 딸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한약재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약재를 아홉 번 찌고 말리는 ‘9중구포’, 한약재를 6세 미만 남자아이의 소변으로 볶는 ‘동변초’. 등 본초학을 근거로 한약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한약재 하나하나에 깃든 선조들의 지혜를 차근차근 배워갔습니다.
장인의 기술력을 기르다
한약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기른 유재성 대표는 유림제약을 설립하여, 10년간 한약재 제조와 보급에 힘써왔습니다. 한의원 처방 원료를 공급하면서 ‘한의사보다도 한약재를 더 잘 아는 베테랑’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재성 대표는 더 나아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방의 효능을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 가슴 속 하나의 물음표를 가지게 됩니다.
대중에게 건강을 드리다
그 물음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차를 만들자!’라는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연애는 13단계의 까다로운 제조 과정과 정성이 깃든 손길로 만들어 낸 ‘건강 담은 한첩’(수제 한방차 6종 차)을 통해 대중들에게 건강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 필요한 ‘건강 담은 수제 한상’, 건강한 식사를 위한 ‘건강 담은 쉐키’ 등으로 보다 더 많은 대중들에게 건강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