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하는 1970년대 축구공 생산을 시작하여 1984년 동림상사, 1996년 (주)마하로 상호를 변경하여 아디다스, 키카 등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의 축구공 생산을 기본 바탕으로 2001년 아이다스 축구용품 딜러, 2007년 푸마 축구용품 딜러로 등록되어 국내 대형마트 시장을 선도 하고 있는 유서깊은 회사입니다. 2009년 부터 아디다스, 리복 대리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아디다스,아디다스키즈,리복 대리점을 총 20여개 운영중에 있습니다. 국내의 축구용품 업계 및 스포츠 용품업계에서 가장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성실과 변화 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성공으로 함께 이끌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