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며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라는 사명으로
1999년 8월에 개원했습니다.
서울 구로동에 위치해 있으며
"평생 다니고 싶은 모두의 라라"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헌신", "신뢰", "열정"의 가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라라동물병원의 "라"는 한자로 돌 쌓일 라로 서로 돕는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라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라라인이라고 합니다.
서로 돕고 돕는 사람들이라는 뜻이지요.
현재 원장님 1분, 수의사 선생님 5분, 데스크 및 간호사 11명, 미용사 3명의 라라인이 있습니다.
라라동물병원에서 성장하고 서로 돕고 도우며 함께할 "라라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밝고 건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