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자생한방병원은 2009년 강북 자생한의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국의 자생병원이 통합된
자생의료재단으로 재탄생하여 한양방협진병원으로 현재 32병상, 7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 동북부 일대 척추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척추질환을 치료하고 환자의 고통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중증 디스크 환자들을 위한 쾌적한 입원 시설, 상담 간호사 배치, 당일 예약 및
진료 검사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빠르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및 의료강연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통증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노원자생한방병원에서는 열정적인 인재를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