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청풍명월 고장, 감의 고장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 부산기점 23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황간휴게소는
고속도로휴게소 최초로 야외결혼식을 개최하였으며, 난계국악단 정기연주행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식당에서 옛날 무쇠가마솥에서 직접 지은 밥을 드실 수 있으며, 가마솥 숭늉을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편의시설에는 수려한 백화산을 감상하실 수 있는 백화산 전망대와 황토지압길, 원목토끼마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편안한 쉼터로서의 휴게시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를 위해 전 직원은 최고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