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U 팀은 인공지능 기반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elecvery (일렉배리)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TBU 팀은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불편한 “적응”이 아닌 자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전기차 활용 경험을 혁신 하고자 뭉쳤습니다.
elecvery 플랫폼을 통해 TBU 는 국내 최초 “찾아오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를 개시하여 전기차 충전 경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충전에 소요되는 많은 시간적 비용을 줄여주고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충전소를 찾아 헤매는 불필요한 경험을 없애주어,
전기차의 장점만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만의 방법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차량 연동”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전 인프라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elecvery 플랫폼에서 충전소 검색, 충전 경로 안내, 차량 제어, 충전소 결제 그리고 찾아오는 충전 서비스까지 전기차의 모든 것을 TBU 만의 기술로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lecvery 플랫폼에 축적 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해 자체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여 네이버, 신한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TBU 팀은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5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네이버, 기아, 삼성화재, 신한카드, 티맵모빌리티 등
다양한 대기업들과의 제휴 및 벤츠, BMW, 아우디 수입사와의 계약 등 창업 만 3년여 동안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TBU 는 앞으로도 더 빠르게 멀리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TBU 의 여정에 함께하실 인재 분들을 적극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