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고객의 일상에 몰입해 열렬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딥다이브입니다.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창업 3년만에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했어요.
쿨핏브라 100만장 / 누적회원 47만명 / 재구매율 27.8%
앞으로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함께 이룩할 동료를 찾습니다.
[딥다이브는 함께 몰입해서 즐겁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모였어요]
고객몰입: 다이버는 고객에게 몰입합니다.
모든 문제를 고객의 입장에서 정의하고 해결해요.
본질몰입: 다이버는 본질에 몰입해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임팩트를 정의하고 집중해요.
성장몰입: 다이버는 성장에 몰입해요.
더 놓은 기준을 추구하며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요.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고, 누구든 명확하게 책임지고, 언제나 더 높은 기준을 추구하며
최고의 문화와 동료 속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자부해요.
[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 ]
베리시는 ‘브랜드’가 없던 여성 속옷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여성 속옷 시장은 1950~60년대에 탄생한 기업이 시장의 60%를 과점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베리시는 집착스러운 고객 중심 사고와 독보적인 브랜딩으로 여성 속옷 시장을 혁신하고 있어요.
우리는 베리시를 한국 언더웨어의 기준으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촉감 기반 패션 브랜드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브랜딩으로 언더웨어 시장을 선도하기 시작했어요. 제품을 넘어 베리시라는 이름만으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