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IP들을 한국과 일본에서 직접 발굴, 웹툰으로 제작하여 한국과 일본을 주력으로 글로벌 서비스함를 목표로 합니다.
일본 플랫폼 업체 link-U와 5대5의 비율로 합자회사 스튜디오 문6를 일본에 설립하여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문6와의 협업으로, 한국에서 원작소설의 각색과 콘티, 배경등 웹툰제작 전반을 지원하고, 문6에서 일본의 선화 작가와 원작소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본내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컨텐츠 제작기술과 일본 내 작가가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회사인 디앤씨 미디어의 IP를 비롯, 웹소설 원작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의 웹툰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