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신입사원 시절 직장예절을 몰라 당황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 시절 가장 당황했던 순간’에 대해 38.3%가 ‘전화를 받은 후 다른 자리로 연결할 줄 몰랐을 때’를 꼽았습니다.

2위는 선배가 하는 업무용어(은어 등)을 못 알아들을 때(31.7%), 퇴근 후 개인적인 약속이 있는데 급하게 회식이 잡혔을 때(29.3%), 아침에 인사한 선배나 상사를 자주 마주칠 때(19%) 등이 꼽혔습니다. 이 밖에도 퇴근 후 약속이 있는데 선배가 퇴근 후 한 잔 하자고 할 때(16.2%), 복사하다가 종이가 복사기에 꼈을 때(15.5%)도 신입사원 시절 당황했던 순간으로 꼽혔습니다.

1위 전화를 받은 후 다른 자리로 연결할 줄 몰랐을 때 (38.3%)

2위 선배가 하는 업무용어(은어 등)을 못 알아들을 때 (31.7%)

3위 퇴근 후 개인적인 약속이 있는데 급하게 회식이 잡혔을 때 (29.3%)

4위 아침에 인사한 선배나 상사를 자주 마주칠 때 (19%)

5위 복사하다가 종이가 복사기에 꼈을 때 (15.5%)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당황스러울 신입사원 여러분!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신입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이에스더dptmej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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