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 컵

활용도 ★★★★★

회사에서 하루 한 번 이상은 꼭 마시게 되는 커피와 물! 탕비실에 일회용 컵보단 개인 컵을 쓰는 게 편하다. 종이컵보다 넉넉하게 음료를 담을 수 있고,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핵이득이다!

2. 슬리퍼

활용도 ★★★★★

신발을 하루 종일 신고 있으면 답답하고 냄새가 난다. 특히 구두의 경우 딱딱해서 물집이나 상처가 생긴다. 그래서 필요한 게 사내에서 신을 슬리퍼이다. 퇴근할 때까지 발에 편안함을 주는 슬리퍼 꼭 챙기자!

3. 칫솔, 치약

활용도 ★★★★★

회사 생활에서 양치는 기본 예의이다. 커피, 점심 식사, 간식 등 꽤 많은 걸 먹는데, 그 냄새를 동료에게 고스란히 풍길 순 없지 않은가? 입 냄새 관리를 위해 양치 도구를 꼭 챙기도록 하자!

활용도 ★★★★

사무실은 1년 364일 건조하다. 이때 갈라지는 피부와 뻑뻑해지는 눈을 보호하려면 공기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가습기 만한 게 없다. 더불어 답답한 사무실 공기도 해소새주는 역할을 한다.

4. 방석

활용도 ★★★★

사무실 의자는 보통 딱딱해서 편하지 않다. 특히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아파 불편하다. 방치하면 허리에도 통증이 생기니, 푹신한 방석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정시원 기자 wonypek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