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팁
그것이 알고 싶다! 메이저 제약회사들의 평균 연봉
작년 기준, 제약회사 매출의 순위 top5는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순이었다. 부동의 매출 1위 기업, 유한양행이 평균 연봉 7200만 원을 기록하며 평균 연봉 역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종근당(6000만), 한미약품(5800만), 대웅제약(5500만), 녹십자(5200만), 광동제약(5100만)순으로 평균 연봉이 집계됐다. 매출 순위와 평균 연봉의 미세한 순위 차이는 존재했지만 대부분 높은 매출을 보이는 메이저 제약회사들의 평균 연봉 또한 높았다.
7200만 원 유한양행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6000만 원 종근당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800만 원 한미약품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500만 원 대웅제약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200만 원 녹십자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100만 원 광동제약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현재 채용중] 명인제약 (~9/1)
이가탄F, 변비치료제 메이킨Q를 대표 제품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탄탄한 중견 제약기업.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황소현 기자 sohyun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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