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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토리 ep.1] 어? 내가 이런 뉴스레터를 구독했던가?

2026.06.09 3,667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웍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2026.06.08 l 웍스토리 ep.1
안녕하세요, '웍스토리' 처음 인사 올립니다!! (꾸벅)

어? 내가 이런 뉴스레터를 구독했던가? 하고 놀라신 분들도 계시죠? 잡코리아 [Re:스펙] 뉴스레터가 새 이름표를 달고 '웍스토리'로 이사 왔습니다! 앞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사부터 커리어 이야기까지 모두 모아서 월요일마다 보내드리려고 해요. 월요병을 없애드릴 순 없겠지만(?) 출퇴근길 5분 정도는 덜 심심하게 만들어 드릴 자신은 있어요 매주 월요일, 눈치 없이 찾아올게요. 그럼 잘 부탁드려요!
오늘의 웍스토리 요약하기
  • 연남동에 서점 "책과 낮" 오픈! 배우 박정민의 부업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이력서 제출하기 전에 이 3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 AWS PM을 만나고 왔어요. AI 시대 PM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 출판사 무제 MUZE 유튜브
본업을 잘하는 사람의 부업은 뭐가 다른 걸까?
본업은 배우, 부업은 출판사 대표. 박정민이 연남동에 서점 "책과 낮"을 열었대요 사실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에요. 신인 시절부터 독립서점을 운영했고, 에세이 《쓸 만한 인간》도 냈거든요. 원래부터 책에 진심인 사람으로 유명했어요.
생각해보면 오래가는 부업의 시작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돈이 될 것 같아서"보다 "좋아해서 계속하다 보니"에 가깝달까요. 박정민도 처음부터 출판사 대표를 꿈꿨던 건 아니라고 해요. 그냥 책이 좋아서 읽고, 쓰고, 소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을 뿐. 그러다 보니 어느새 출판사를 운영하고 서점까지 열게 된 거죠.
여러분도 퇴근 후에 자꾸 하게 되는 게 있지 않나요? (넷플릭스 말고요) 그 일이 어쩌면 부업 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배우 박정민의 부업에 대한 철학이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AI로 만든 이미지
신입이라면 '경력' 대신 '경험'을 쓰세요

"난 신입이라 경력이 없는데 뭘 쓰지?" 걱정 마세요. 채용담당자도 신입에게 경력직 수준의 이력을 기대하진 않아요. 경험을 역할-과정-성과 구조로 정리하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신입이 경력란을 비워야 하는 건 아니에요.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이라면 오히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죠. 신입도 경력란을 채워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경력란을 채워야 하는 경우는?

AI 활용 경험도 이력서 스펙으로 인정합니다 ‍♀️
"ChatGPT 활용 가능"이라는 한 줄은 이력서에서 아무 의미가 없어요. 채용담당자가 보고 싶은 건 어떤 툴을 썼는지가 아니라, AI로 실제 업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예요. 어떤 일이 오래 걸렸는지, AI를 어디에 썼는지, 그래서 뭐가 바뀌었는지를 한 문장으로 보여줘야 해요. 이력서에 AI 활용 경험 쓰는 방법
면접관이 꽂히는 개발자 이력서의 비밀

"코드 리뷰를 담당했습니다." 이력서에 이런 문장이 가득하다면 한 번 점검해 보세요. 면접관이 궁금한 건 무엇을 했는지 보다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지거든요. "코드 리뷰를 담당했다"보다 "배포 전 리뷰 과정에서 N+1 쿼리 패턴을 발견하고 개선해 DB 호출 구조를 최적화했다"가 훨씬 눈에 들어와요. 좋은 개발자 이력서는 업무 목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한 과정이 보이는 이력서예요. 개발자 이력서는 어떻게 쓸까?

AWS Product Manager 민지님을 만났어요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한 문과생이었던 민지님. 이커머스를 거쳐 지금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PM(Product Manager)으로 일하고 있어요. 민지님은 PM을 한마디로 이렇게 설명했어요. "아웃풋(Output)보다 아웃컴(Outcome)에 집중하는 사람."

예전에 한 고객사가 상품에 '온도'와 '창고' 속성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왜 필요한지 계속 질문해 보니, 고객이 진짜 원한 건 속성 추가가 아니라 창고별 자동 분류와 출고 처리였죠. PM의 일은 요구사항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는 것. 그래서 좋은 PM은 항상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보다 "이게 왜 필요할까?" 를 먼저 묻는다고 해요.

문과생에서 글로벌 빅테크 PM이 되기까지. 민지님의 커리어 여정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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