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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삼성SDI,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9.12.27 조회수 1,127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전지시장은 전기차, ESS(에너지 저장 장치)에 탑재되는 중대형 전지 및 휴대폰, 노트북PC, 전동공구 등 모바일 기기와 전기자전거, e-scooter등 LEV(Light Electric Vehicle)에 탑재되는 소형 리튬이온 전지 등으로 구성된다.

2019년 소형 이차전지 시장 수요는 전년대비 약 17% 성장해 총 93억 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동공구, 청소기 등의 Non-IT 애플리케이션 내 리튬이온 이차전지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가 전년대비 20% 이상 고성장하면서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원형 배터리를 채용한 전기자동차와 전기스쿠터 등 Mobility 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IT 부문에서는 5G 서비스 개시, AI와 융합된 사물 인터넷 기술의 본격 상용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웨어러블, 블루투스 헤드셋 등 새로운 기기의 확산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삼성SDI는 IT와 Non-IT 전 영역에 걸쳐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전지는 각국 정부의 연비규제 강화, 전기차의 주행거리 증가 및 내연기관 차량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중국, 유럽, 미주 등 주요 시장에서의 전기차(xEV) 판매가 증가하여 전년대비 25% 이상 성장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 제조사들이 EV 주행거리를 확장한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하는 2019년과 2020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장거리 주행 및 자율 주행 기능이 탑재된 모델들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SS전지 역시 정부의 환경 규제 및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업이다. ESS는 과잉 생산된 전력을 저장 후 필요 시 공급하여 전력 수요-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제품 안전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지표이다. 소형전지는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의 보급 확대, LEV,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전동휠 등 신규 시장의 수요 증가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SDI ISSUE & TREND : 2015~2018

소형전지 활용 범위 확대
삼성SDI 소형전지사업부는 원형, 각형, 폴리머 배터리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5G 통신과 IoT 환경의 확대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블루투스 헤드셋 등의 IT 기기 뿐만 아니라 친환경, 고효율이 요구되는 전동공구, e-Bike, 정원공구, 청소기 등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18년 삼성SDI는 5G Phone 및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출시에 앞서 고용량(4.45V)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스마트폰용 배터리 대비 약 5%의 용량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5G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출력을 지원하고 안전성을 확대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차별화된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기차 시대의 도래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삼성SDI는 운전자들이 전기차를 통해 더 멀리 이동할 수 있고, 다이내믹 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기술적 진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삼성SDI는 2018년 4월 ‘오토차이나 2018(Auto China 2018)’에서 코발트 비중을 줄이고 니켈 비중을 높인 하이니켈 양극 소재 기술을 적용한 고용량 배터리 셀을 소개하였다. 배터리 셀 내부의 저항을 대폭 줄인 소재 기술을 통해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620km까지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충전 시작 후 1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는 각형 배터리와 기존 18650 배터리 대비 용량이 50% 향상된 21700(지름 21mm, 높이 70mm) 원형 배터리도 함께 전시하였다.


ESS 시장 확장
전 세계적인 탈원전, 탈석탄 트렌드가 이어짐에 따라 신재생 발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재생 발전의 효율을 증가시키는데 필수적인 ES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SS는 2019년에도 전력계통의 효율화를 위한 핵심 부품으로서 확대되고 있다. 삼성SDI는 ESS 배터리를 주력상품으로 국내시장 및 일본, 미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신흥시장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에 역점을 두는 한편, 전력용, 상업용을 비롯해 일반 가정용 배터리부터 UPS 용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활용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가상 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및 태양광 자가소비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상업/가정용 ESS 등 타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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