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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심층분석 1. 로앤컴퍼니, 채용 분석 및 기업 정보

2024.02.25 조회수 264

국내 1위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Law Talk)’을 운영하고 있는 로앤컴퍼니가 직무별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개발자 ▲CX매니저 ▲디자이너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집하고, ▲광고 영업 ▲커뮤니케이션 ▲홍보 ▲기획 등의 인력도 필요시 충원한다. 특별히 학력 제한을 두지 않지만 분야별로 전문 지식을 갖춰야 하고, 직무 경험 및 경력이 있을 경우 우대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 이메일을 통해 상시 지원할 수 있다.

로앤컴퍼니, 기업 개요

로앤컴퍼니는 선진화된 IT 기술을 접목해 법률 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법률테크 스타트업이다. 2012년 7월 법률 서비스의 대중화, 선진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초기 법률사무소 마케팅 및 컨설팅을 수행하다가 2014년 2월 ‘로톡(Law Talk)’ 서비스를 론칭했다. 로톡은 국내 1위 법률 서비스 플랫폼으로, 누구나 법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법률시장에서 오랜 시간 변호사 및 법률 서비스 의뢰인과 소통하며 시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로앤컴퍼니는 로톡 출시와 함께 법(legal)과 기술(tech)를 접목한 ‘리걸테크’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로앤컴퍼니는 로톡 서비스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022년 기준 누적 약 4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는 로앤컴퍼니를 ‘2021년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2022년 1월 판결문 검색 서비스 ‘빅케이스’를 론칭했다. 빅케이스는 330만 건의 판례 DB와 AI 기술을 활용해 쟁점별 법률 정보, 유사 판례 등을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입자는 변호사 등을 포함해 약 3만 명이다. 법률 자문이 필요한 기업에게 기업 전문 변호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로톡비즈’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 ‘모든변호사’를 통해 변호사 채용 정보, 커리어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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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인재상

- 만족을 넘어서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 자율과 책임의 문화 속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

- 협력과 배려를 잘 이끌어 내는 사람

- 치열하게 논쟁하지만 결론에는 헌신하는 사람

- 일에 경계를 두지 않고 회사 전체의 목표를 중요시하는 사람

-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아보는 사람

-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빠르게 실행하는 사람

-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사람


1. 서류 전형 패스하기

로앤컴퍼니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 이메일이나 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서류를 제출한다. 서류 제출 양식은 따로 없기 때문에 채용 사이트 양식을 사용하거나 자유롭게 쓰면 된다. 이때 경력 사항을 상세하게 기재하면 좋다. 직무마다 제출 서류가 다르고,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에서 꼭 확인해 해당 내용에 맞게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력 및 나이 등의 조건은 없지만 직무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춰야 하고, 관련 경력이나 경험은 우대한다.



2. 면접 전형 패스하기

서류 전형에 통과하면 합격자에 한해 개별로 면접 일정을 통보한다. 1차로 실무자 인터뷰를 진행한다. 약 한 시간 정도 면접이 이뤄지는데, 주로 직무에 관한 지식과 경력을 확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력서를 기반으로 직무 관련 경력에 대해 묻고 경험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꼼꼼하고 정확하게 이력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1차 면접을 통과하면 1~2주 후에 2차 면접을 실시한다. 2차 면접은 경영진과 일대일로 이뤄진다. 주로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목표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이야기하는 편안한 분위기다. 법률 관련 회사지만 법에 대해 모르더라도 상관없고 지원 분야의 직무 전문성을 쌓아온 지원자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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