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행복, 감동 그리고 즐거움의 가치를 가족과 개인에게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정직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취할 줄 아는 인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한다. 채용은 인력 수요가 생길 때마다 실시하며,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직군은 지원 부서와 사업 부서, 개발 부서로 나뉜다. 지원 부서에 ▲전략기획 ▲웹플랫폼 운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의 직무가 있고, 사업 부서에 ▲라이선스 ▲영화 전시 ▲지브리 ▲닌텐도 등의 사업을 담당하는 직무가 있다. ▲애니메이션 기획 ▲머천다이징 ▲디자인R&D는 개발 부서에 속한다. 대부분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원미디어, 기업 개요

대원미디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이다. 애니메이션 창작/기획, 콘텐츠 사업과 게임 사업, 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자체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해외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수입/배급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국내외 인기 IP를 활용한 캐릭터 라이선싱과 복합 문화 공간 운영 등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애니메이션 채널을 운영하는 대원방송, 만화 전문 출판사 대원씨아이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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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인재상

정직한 인재

정직은 모든 것에 최우선하는 가치다

열정이 있는 인재

지난 40여 년간 대원미디어가 쉼 없이 달려온 원동력은 꺼지지 않는 열정이다

성취형 인재

정직과 열정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은 성취야말로 대원미디어가 추구하는 이상이다

1. 서류 전형 패스하기

자기소개서와 함께 직무에 따라 필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경력직에 지원하는 경우 기존에 맡았던 업무에 대해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수행하지 않았던 업무라도 지원자가 해당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현장에서 활용할 방법에 대해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면접 전형 패스하기

면접 전형은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한다. 1차 실무자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역량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지원자가 가진 기술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콘텐츠와 운영하는 채널 등에 대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2차 임원 면접은 주로 인성에 관한 질문이 많다. 이직 사유와 업무 성향,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태도 등 다양한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성격이나 가치관 등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