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존재 자체로 믿음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도전을 할 때 든든하게 믿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과감히 뛰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의 꿈을 응원하며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예금자에게 있어서 예금은 곧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예금을 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예금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고, 예금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소망하는 공통점이 있을 것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기관이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의 예금 지급을 보장하며 예금자의 꿈과 소망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취업 엘리트반, 공기업 대비반에서 쌓아온 회계, 문서작성 능력을 통해 문서작성, 데이터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며 예금자의 꿈을 함께 지켜주고 싶습니다. 최고 수준의 금융 안정 및 예금자보호 서비스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해나가겠습니다.
저의 입사 후 계획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개인의 이익보다 모두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법을 익히겠습니다. 상사님들이 사회 전체적인 관점에서 조화와 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배우겠습니다.
둘째, 예금보험공사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겠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며 4년의 경력을 쌓아 CFA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예금보험공사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