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리스트

2021년 하반기 기계엔지니어 신입 4,310읽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 기계엔지니어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채용검진 > 2차면접 순서였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적성은 스스로 준비를 통해서 합격해야 하는 전형이고, 면접은 통계분석에 대한 경험이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 평가분야 였는데 프로그램이나 해석에 대한 역량보다 통계분석에 대한 질문을 훨씬 더 많이 받았습니다. 결국 통계분석에 대한 제 경험정리를 잘 해놓았던 것이 면접관들이 만족할만한 답변을 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결론 지어보면 본인이 했던 연구에 대한 경험정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한국타이어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을 줬던 것은 통계분석에 대한 경험입니다. 통계분석을 활용해서 논문을 써봤던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내용으로 면접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고, 경험정리를 기반으로 조리있게 답변을 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답변과 비슷하지만 취업준비에 가장 큰 도움을 줬던 부분은 결국 상세한 경험정리(각 경험에 대한 기승전결 및 배웠던점)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수평적인 분위기와 테크노돔의 화려하고 이쁜 건물이 가장 큰 자부심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입사한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출퇴근시간이 보장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들었습니다. 업무시간에 신입사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서 연구를 진행한다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 같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정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면접스크립트를 준비하고 예상질문을 만들고 대비를 하더라도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랬구요. 하지만 경험정리가 잘 되어있다면 이런 경우에 문제없이 질문에 맞는 임기응변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으니 본인이 대학생활 동안 어떠한 경험을 했는지, 그 경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위기, 극복, 성과 및 배운점 들을 잘 정리한다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1년 하반기 품질관리자 신입 860읽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 품질관리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pt면접+역량면접 > 토의 면접 > 역량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료 조사 많이 하고, 당당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경험을 정확히 정리하고, 내가 왜 지원했는지 스스로 정립하고(저는 친환경성이란 가치관을 위주로 기업을 선택했다고 어필했고, 환경 관련 이슈들을 조사해갔습니다), 묻는 말에 정확히 답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굳이 길게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사실 혼자 준비했는데, 자소서를 봐주는 컨설팅 선생님이 있거나, 서류합격 많이 해본 조력자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소서는 그냥 계속 쓴다고 발전하는 게 아니라 피드백이 있어야 발전하거든요. 냉혈하게 봐주되 방향성도 제시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 전이라 회사의 분위기 파악은 못하였지만 회사 조사를 하며, 그리고 채용과정에서 느낀점을 돌아 볼 때 매우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스펙이나 학벌이 좋으면 어느정도 합격률은 올라 가는 것 같습니다. 학벌이 평범하더라도, 직무랑 내가 잘 맞는다는 확신을 계속 면접관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리고 면접 때 느낀 거지만, 성과가 큰지 작은지 보다 중요한 건, 어떤 논리와 마인드로 선택을 해왔냐 인 것 같습니다. 활동에 대해 정리할 때, 이걸 왜 했지, 왜 여기서 이런 선택을 했지, 이걸로 무엇을 배웠지를 스스로 물어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