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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영같은 경우 경영, 재무, 회계가 비슷한 비중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 난이도는 아주 쉬운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CPA 1차 수준의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문제는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고사장 앞에서 공사소개 책자를 나누어주는데 시험 전에 보면 좋을 것입니다. 한국사는 고급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0시에 시험시작되기 때문에 아침에 여유있게 출발할 수 있으며 시험환경은 나쁘지 않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을 회사에서 주는 것만 사용해야 합니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50문항, 공사문제 7문항, 한국사 25문항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사를 자격증으로 대체한다는 말이 있어 내년에도 시험에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전공은 경영학으로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나 가끔씩 책에서 보지 못 한 이상한 문제들이 나와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공사문제는 어려웠습니다. 공사관련 조사를 홈페이지 등에서 많이 해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목중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실시 했습니다. 한 반당 25명씩 배치되었고, 저희 고사장의 경우에는 약 18명 정도가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이었고 한국벤처투자, LG그룹 인적성 또는 필기 시험이 겹쳐서 응시율이 약간 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공사 상식문제+ 한국사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경영학 전공을 선택했기 때문에 일반 경영학문제 10문제 정도, 나머지는 재무관리와 재무회계 문제였습니다. 일반 경영학 문제는 기출문제집이나 경영학 문제집 수준이었지만, 재무관리와 재무회계는 계산문제와 말문제 둘 다 어려웠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한국사능력시험 문제 보다 난이도 있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공부를 해야 풀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사 상식은 홈페이지에서 관련 규정과 사업의 내용 보도자료 공부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약 5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영학 전공을 선택한다면 재무관리와 재무회계에 많은 시간을 쏟아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경영학은 어려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또한 공사상식 문제 수가 적지만 홈페이지 공부를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시간이나 식사시간에 틈틈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도 문제풀이 보다는 조금 더 심도있게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문화재나 그림문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왕 위주로 업적 경제, 문화 정리를 꼼곰하게 해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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