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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차 모두 울산에서 보았고, 둘 다 아침 11시쯤 보았습니다. 1차 면접은 현대호텔, 2차 면접은 현대중공업 본사 건물 11층에서 보았습니다. 면접 간격은 조별로 약 30~40분 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5:5, 2차는 2:5였습니다.(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 A, B조로 나눠져 총 인원은 100여명 정도 되었습니다. 3일에 걸쳐 치러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편안하게 질문을 주고, 대답하는 형태였습니다. 보편적인 다대다 면접 형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2차 모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 후에 제일 왼쪽부터 혹은 제일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마지막에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못했던 사람들에 대해 한 차례 추가 발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대한민국하면 떠오르는 것?
    A.대한민국하면 개인적으로 2002 월드컵의 단합이 생각이 납니다. 한마음 한뜻을 이루어 거리응원을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Q.당신은 휴대폰을 새로 사면 매뉴얼을 보는가? 안본다면 그 이유는?
    A.새로 휴대폰을 사면 기존에 내가 쓰던 것들이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종종 꺼내보기도 합니다.
    Q.왜 설계 직무에 지원했는가?
    A.대학시절, 가장 재밌게 들은 수업도 설계였고, 가장 재밌게 했던 과제도 설계과제였습니다. 저는 재밌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시종일관 웃어주시며, 대답을 하면 고개도 끄덕여주시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오고갔다고 생각됩니다. 5분의 면접관분들 중 한 분은 계속 지원자들을 안경을 내려서 째려보셨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무서워서..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1차 면접은 밝고 유쾌했고, 2차 면접은 엄숙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2차 면접은 사장단 면접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더 엄숙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대답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시며 다 자세히 들어주셨던 것은 기억에 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에 준비해 온 말 말고, 마지막으로 면접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봤는데, 당황해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합격은 했지만 같이 들어간 면접 동기가 아직도 놀립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중공업의 면접은 지원자의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이 대다수입니다.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대답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실 때 너무 준비한 로봇 같은 답변을 하시면 면접관분들께서 준비해온 것 말고 다른 대답을 해보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다른 한 가지 답변도 준비해 가셔서 준비하지 않은 듯 답변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30분동안 5인 1조로 면접을 봤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인 만큼 힘든 질문은 없었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울 수 있는 일반적인 질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막히면 대답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임원면접-사장님면접 순서였고, 면접은 약 30분 정도로 자기소개와 기본적인 인성질문 위주였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편하게 답변하였습니다.
현대호텔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직무가 아닌 전공으로 조가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은 일반적인 수준의 인성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현대호텔에서 보았고, 최종면접은 현대중공업 내에서 보았습니다.
오전 일찍 면접을 보는 지원자들에게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면접시간은 짧았습니다.
개별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1차면접에서 받은 공통질문은 우리나라 제조업이 위기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원들이 어떤 의식을 가져야 하나?였고,
최종면접 때 공통적으로 질문한 것은 현대정신에 대해 이야기기하고 본인이 어떻게 부합하는지였습니다.
1차와 2차 두 번의 면접이 있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임원과 면접을 보게 되며 지원분야에 대한 관심, 지원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고,
2차 사장단 면접의 경우 면접 질문의 내용이나 답변이 일반적이었고, 지원자들의 인상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1차 면접은 5:5로 임원진 분들과 이루어졌습니다.
기계쪽 면접방은 전통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편안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면서, 면접관보다는 아버지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1차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딱딱해 압박 면접은 없었지만 분위기가 긴장되긴 했습니다.
서류전형, HATCH, 1차 면접, 2차 면접 순서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다대다 임원면접으로, 5명이 입실해 약 30~40분 동안 면접을 보았습니다.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이 각각 진행됐고, 같은 전공끼리 함께 면접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서류, 인적성, 1차면접(임원), 2차면접(사장단) 순서입니다.
모든 지원자가 자기소개를 외워서 왔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자기소개는 생략했고,
질문은 가장 도전적이면서 힘들었던 일, 노조 문제, 교과서 국정화 문제, 마지막 할 말 이렇게 4개 정도 받았습니다.
1차 면접은 임원집 면접이었고, 인성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질문이 평이해서 어떤 기준으로 채용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류를 통과하고 나서 인적성을 치고 1차 임원 면접을 봤습니다.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으로만 진행되고 5:5로 다대다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9월에 서류를 제출하고 합격하면 인적성 시험을 본 뒤 1, 2차 집단 면접을 봅니다.
2차가 최종면접이고 서울 계동 사옥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차 면접은 5대5로, 학창 시절 가장 인상 깊었던 전공과 결부시켜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면접은 지원자 5명과 면접관 2명이 다대다 면접을 보았으며, 지원자의 인상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었고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한, 두개 정도의 질문을 받고 끝이 났습니다.
두 차례의 면접을 보는데, 1차는 이사진과 부회장, 2차는 대표이사 혹은 사장 면접입니다.
1차 면접은 5대5 면접이었고, 2차면접은 6대2 면접이었는데 학교별로 입실했습니다.
울산에서 살 수 있는지, 현재 경제 어려움의 원인과 문제 해결 방안, 현대중공업이 해야할 과제와,
이력서 상에 궁금한 점을 물어봤고 공백기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1차, 2차로 나뉘어져있고, 인적성은 HATCH로 HMAT보다 HATCH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1차 면접은 서울에서 진행됐고, 임원진 면접을 한 차례만 보았습니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함께 면접을 보았는데 같은 과끼리 조가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생략했지만 지원동기와 같은 전반적인 기본 질문위주로 진행되었고, 대부분 공통질문이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생략하였습니다.
계열별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현대 사옥에서 5:5로 30분 간 진행됐고, 시사상식에 대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개인적인 실패 경험, 중국에 대한 소견, 국정화 교과서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서류, 인적성, 임직원면접, 사장단 면접을 보았습니다.
사장단 면접과 임직원 면접은 질문들 대부분이 무난하고 일반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사장단 면접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영어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서류전형-HATCH-1차면접(임원진)-2차면접(사장단)의 프로세스입니다. 인적성검사는 시간이 부족했고 과목이 많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및 희망부서, 노사관계에 대한 의견, 단체생활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1차면접은 굉장히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살면서 가장 보람찬던 경험, 요즘 관심있는 사회적이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차,2차 면접 모두 다대다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에서는 임원진 2차에서는 회장, 사장단 임원들이 면접관으로 옵니다.
질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답이 없는 질문들이었고, 1차에서는 5명중 2명꼴로 합격하는 것 같았으며 보통 그 면접에서
말을 잘하거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한 2명이 주로 합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2차에서는 회장님,사장님이 보시는 인상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 통과 후 임원면접(1차) 사장단면접(2차)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자기소개,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것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임원면접, 사장단면접 모두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성면접으로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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