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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18층 대강당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장 한쪽에 음료, 간식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그 날은 앞에서 시위가 있어서 교통이 약간 혼잡했고 주변에는 커피숍이 있어서 대기 할 수 있었다.
    시험 시작전 컴퓨터용 싸인펜,볼펜,수험표,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책상 위에 놓을 수 없었고 시험 보기 전에 가방을 앞쪽으로 놓아두었다. 시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셨는데, 컴싸를 수정테이프로 지우면 안되고 omr카드는 시험 종료 10분전에는 교체가 안된다고 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리는 인성검사를 봤는데 인성검사는 4지선다와 2지선다가 있었다. 4지선다 문제는 도형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문제였고 2지선다는 인성검사 그 자체였다. 질문이 중복되는 것이 있었고 완전히 정반대인 것도 있었다. 문항수가 시간에 비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읽으면서 풀다보면 시간이 남기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풀면 된다. 인성검사 할 때 예,아니요로 대답하는데 그냥 내가 속으로 생각한 답으로 소신껏 체크하라고 시험감독관께서 말씀하셨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잡코리아에서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니 한번쯤 풀어보고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나같은 경우에 풀어봐서 당황은 안했지만 4지선다 같은경우에 당황을 했다. 그러니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같은 경우도 다양하게 풀어보는것을 추천한다. ncs에서 붙더라도 인성검사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 유의하고 인성검사 문제 유형을 잘 파악해서 푸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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