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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우전자

면접후기 리스트

임원면접에서는 너무 자신을 포장하는 대답보다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이 좋음.
면접관님들은 대체로 푸근한 인상이셨고, 크게 압박도 없었음.
면접이 1시였는데, 1시 5분부터 시작했음. 들어가면 한 명이 차렷 경례를 하며 인사를 함.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의 형태로 봄. 질문은 돌아가면서 대답하고, 대체로 딱딱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또한 20~25분 정도 하고 끝났음.
직무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지원자 4~5명과 면접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직무면접은 2분 PT가 있어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좋음.
면접 시작 전 어떤 주제를 받으면, 그에 관한 답변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할 수 있고, 종이에 적을 수도 있음.
하지만 적은 종이는 면접장에 갖고 가지 못함. 머릿 속에 정리해야 함. 발표는 구두로 간단히 설명하는 것임.
타 기업의 PT처럼 어려운 내용이나 복잡한 내용은 아니므로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음.
면접 순서에 따라 PT발표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의 차이가 있었음. 보통 15~30분 정도임.
인사담당자분이 긴장을 풀어주심.
PT면접준비가 끝나면 장소를 이동하여 실무진과 3:3 PT면접을 치룸.
먼저 PT를 발표하고, 그 후에는 자소서에 있는 이력을 토대로 면접이 진행됨.
면접의 팁은 모르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주눅들지 않은 자세로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임.
면접장에 도착해보니, 화이트보드에 각 직무마다 주어진 3개의 주제가 적혀 있었음.
영업쪽은 자기소개 빼고, 영어로 본다고 들었음. PT면접은 2분 분량으로 발표하면 됨.
크게 어려운 질문도 없었음. 중간에 인사과에서 나오신 분이 긴장하지 말라고 말 걸어주심.
그리고 후에 면접관들과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면접을 보게 되는데, 끝시간이라 그런지 면접관분들이 지쳐 보이셨음.
해외영업의 경우, 1차 면접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됨.
특히 영어로 직무에 관한 설명과 답변을 하는 것이 어려웠음.
1차 면접은 선릉역에 있는 동부금융센터에서 치뤄짐. PT는 총 3가지 주제 중 1개를 선택하는 것이었음.
IOT 관련, 가전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문제들이었음. PT면접에서 종이나 PPT는 필요 없음.
오롯이 말로만 발표함. 면접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원래 20분 주는 PT면접 준비시간을 1시간 넘게 주셨음.
면접의 질문들은 평이했고, 자세한 전공질문은 없었음. 면접관님들은 지원자들의 말에 경청해 주었으며, 압박도 전혀 없었음.
다만, 질문을 통해 사람을 평가하려는 것 같았음.
1차 면접은 직무 면접임. 면접관들은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음.
그러나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들이 여러 명의 지원자들을 인터뷰하는 것임.
면접 형식은 3가지 문제를 주고 원하는 주제를 골라 면접이 시작되자마자 5분간 발표를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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