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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세실업㈜

면접후기 리스트

생각보다 무서운 분들은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서 면접 끝나고 기분이 좋았다.
1분 자기소개와 해외로 나가게 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가, 자신이 직장 상사가 된다면
후배들에게 어떤 것들 만큼은 지키도록 할 것인가의 질문을 하였다.
문자로 결과를 통보하였다.
서류통과 -> 인적성 -> 1,2차 면접 (같은날) -> 3차 -> 4차 -> 5차 면접까지 있다.

1,2차는 자기소개, 회사에 업무에 관한 정보 물어보고 일 강도 힘든거랑 해외 파견 나가도 괜찮은지 물어보았다.
분위기는 편하고 쉽게 진행되었다. 3차에선 임원분을 제외한 인사쪽에서 나온것 같은 직원이 압박 질문을 하였다.
내 옆 지원자에겐 인적성 점수가 낮은 것에 대해 압박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나머지 임원분들은 1, 2차와 비슷한 무난한 질문을 하였다.
자기소개(영어), 자기만의 강점, 어느 브랜드에서 일하고 싶나, 해외영업 무슨일 하는지 알고 있나,
한세실업만의 강점, 해외 출장 가능한지, 야근 많을텐데 괜찮은지, 또 어느 기업에 지원했는지를 물어보았다.
인턴 경험있는 지원자들에게 인턴 경험을 물어보기도 하였고, 특이한 전공자에게는 전공에 대해 물어보았다.
1차와 2차를 하루에 보는데 1차 실무진들(주임 대리들)은 별로 말이 없었다.
2차 면접의 분위기가 좀 더 좋았던 것 같다.

1차는 영어로 자기소개하고 한세실업에 대해 아는점 돌아가면서 얘기하였다.
그 후 개인질문 몇개 씩 하는데 특이사항은 없었다. 영어 자기소개서를 준비해가면 될 듯 하다.

2차는 패션에 관련된 얘기 물어보고 이때도 영어로 자기소개했다.
그리고 경험이나 장점에 대해 얘기하고 개인적인 질문 몇 개 받고 포트폴리오에 대해 설명한 다음 끝이 났다.
영어 자기소개를 철저히 준비해가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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