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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세실업㈜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국회의사당 역 근처 정우빌딩 5층(본사)에서 11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20분전 도착이라 조금 일찍 갔는데도 로비에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인적성 합격 후 2일 만에 보러 간거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6명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모두 여성 면접관에, 모두 저를 포함 남성 지원자였습니다. 로비 대기하는 인원은 20명 남짓 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무난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개별질문과 공통 질문 하나당 2,3명씩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씩 자기소개 먼저 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 스피치 및 자소서 중심으로 개별 질문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통 질문에 대답하는 식이었습니다. 지명한 후에 대답하는 식이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말을 더 하거나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업무 강도가 아시다시피 강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A.익히 들어왔다고 답변했습니다(웃음). 그 때문에 일과 삶의 균형을 해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균형은 본인이 스스로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고, 야근은 업계 특성상 불가피하기 때문에 받아들이겠다고 말함.
    Q.인사를 잘 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 지(개별)
    A.특별한 계기는 없었고, 가정교육 탓에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함. 인사성을 바르게 하는 것이 모든 사람간의 관계의 기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고 이어 답변했습니다.
    Q.아직 졸업을 안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 건지
    A.학점이 모자라거나 하지 않고, 취업계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해 자신있게 지원했다고 대답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세 분이 노트북 들고 대부분 표정이 없으셨습니다. 두 분은 질문 열심히 해주시고, 한 분은 질문 많이 안 해주셨구요. 리액션이 있으시지만,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한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 두 차례 포인트에서 방 안에 모든 사람들이 웃기도 했었으니까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정말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질문이었습니다.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주시기 때문에, 얼마나 안 떨고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는가가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공격적이거나 하는 분위기는 없었지만, 웃음꽃이 피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모든 면접이 그렇지만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긴장 하다보니까, 해야할 말은 다 못하 것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해버린 것. 얼마나 긴장하지 않고, 내가 준비한 만큼, 내가 열심히 살아온 만큼의 분량을 자신감있게 보여주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들 준비 열심히 하시겠지만, 1분 자기소개와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은 무조건 받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에 충실하되, 이후에 회사와 관련된 이슈나 업계 상식, 시사에 관한 질문을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답을 듣는 사람은 평가를 하는 '면접관'이기 때문에 그들이 듣고 싶어할 만한 대답과 그들의 질문의도를 순간적으로 캐치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떠한 면접이든 많이 경험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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