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3년 하반기 경영지원 신입 4,839읽음 한국주택금융공사 - 경영지원 인·적성 검사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 분위기는 일반적인 공공기관 필기시험과 비슷하였고 결시율을 꽤 높아서 저희 반은 약 50% 이상이었습니다.
  시험은 2023년 10월 28일 원촌 중학교에서 실시되었고 시험은 10시부터 시작이었지만 9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시험"
  전공 시험은 경영학을 선택하였는데 일반 경영학에서 약 20% 정도 나왔고 재무관리에서 약 40% 회계학에서 약 40% 정도 나왔습니다. 회계학은 원가관리회계에서는 나오지 않고 대부분 중급회계 부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재무관리는 파생상품에서 많은 비중이
  출제되었습니다.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NCS 시험"
  NCS는 총 30문제는 40분 동안 푸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30문제 중 의사소통능력에서 약 10문제 정도 수리능력에서 약 10문제 정도, 문제해결능력에서 약 10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에서 응용수리 부분이 좀 어렵게 출제된 것 같습니다. 모두 객관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은 객관식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관련 강의를 수강하였고 NCS는 관련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강의를 수강하는 형태로
  공부하였습니다. 전공 같은 경우는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문제가 약 30% 정도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응용된 문제도 풀어봄으로써 응용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NCS는 특히 응용수리와 문제해결에서 좀 까다롭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하시되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