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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3까지 상암중학교 입실해야했습니다. 입실하기 전에, 문진표랑 체온 측정하고 손소독하고 입장했습니다. 자리배치도 엄청 널널해서 놀랐습니다. 가로 세로 4 * 4로 앉았습니다. 각 줄에 한명 정도씩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감독관 1분 들어오셨고, 방송으로 시험안내 진행됩니다. 인성검사-NCS-전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언어, 수리, 문제해결 추가로 기술영역이 나왔습니다. 기술은 어떤 모듈형개념이 나왔는데, 진짜 처음보는 개념이라서 그냥 찍고 넘어갔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읽고 풀 수 있는 압력 구하는 것도 나왔는데 공대생 입장에서는 쉬웠습니다. 문제해결로는 제주도에서 이동하는 총 거리, 가장 하이킹을 오래 걷는 구간이었나 시간을 구하라고 꼬리 문제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 문제는 넘기고 다른 문제 푸는데 집중했습니다. 언어는 쉬웠고, 수리는 간단한 계산문제도 나왔지만 거의 자료해석 위주였습니다. 약간 0.1%씩 차이나는 보기들이 있어서, 계산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몇몇 문제가 있었는데, 가장 마지마에 남겨두고 풀었습니다. 전공은 기사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지만, 개념을 아예 몰라서 찍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보기가 0.1%차이로 답이 다르면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도 꽤 보였습니다. 다 푸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어려운 것은 바로 넘기고, 뒷쪽 문제들을 풀고 다시 돌아옵니다. 뒷부분에서 모듈형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모듈은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서 금방 풀고 다시 앞으로 올 수 있으니깐,, 전략 잘 짜시고,,!! 시험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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