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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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와 2차로 면접이 진행되고, 토론 면접과 인성 면접을 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동시에 물어보며, 공공기관은 공익성과 수익성 중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를 물어 보았음. -
서류 합격 후 바로 다음날 면접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으며, 다대다 면접으로 압박 질문은 없었습니다.
30분정도 면접을 보았고, 실무경험 중심의 질문과 지방으로 이전 시 함께 내려갈 의사가 있는지,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등을 상세하게 물어보았으며, 면접 불합격자에게는 따로 연락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청년인턴 면접으로 서류 제출 후에 바로 면접 일정이 잡혔으며, 지점별로 인턴을 뽑기 때문에 지원한 지역에서 면접을 보았다.
자소서를 토대로 한 질문들이 나왔으며,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인턴 업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특별하지 않을텐데 괜찮은지,
지원동기가 무엇인지, 대외활동은 무엇을 했는지, 인턴 계약이 끝날 때까지 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면접 결과는 합격자들에게 개별로 연락이 간다. -
1차 면접은 형식이 매년 달라짐. 보통 그룹면접, 토론면접임.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장점, 포부, 회사 업무 관련 질문 등을 함. -
토론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토론을 관전하기만 하고 추가 질문을 하지는 않음. 사회자를 자원받음.
시사 사회 주제를 한 명이 뽑게 하고 찬반 자원을 받아 토론이 진행됨. -
주택연금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물어보고,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근 실시한 사례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음.
집단토론에서는 토론 주제를 제비뽑기로 정하고 찬성 반대를 정하게 됨. 주제는 정년 연장에 대한 주제였음.
면접준비할 때 자기소개서에 나올 예상 질문 모두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