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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제철주식회사

면접후기 리스트

1차 서류전형과 2차 인적성 결과를 진행한 후 합격 시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면접은 총 3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6인 1조로 단체 미션을 수행해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팀웍면접
두 번째 3:1로 개인 인성면접
세 번째로는 다대다로 면접관 3명과 단체 4~6명이 단체 면접

개인적인 인성문제도 질문과 전공과 연계해서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한 질문도 물어봅니다.
생각보다 압박면접은 없었고 분위기도 괜찮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좋았으나, 석사 위주로 질문이 이루어 짐.
사회적 이슈, 전공 질문 위주로 질문, 현대제철의 시스템에 대한 질문 등을 받음.
전체적으로 지원자를 배려해 주려는 노력은 보였지만,
뽑는 인원에 비해 너무 많은 면접자를 선발해 듣고자 하는 답변만을 원했던 것 같음.

- 면접 질문
공동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
고로와 전기로의 차이
동아리 활동 등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했던 경험
1차 면접: 팀 과제 20분, 그룹 면접 40분, 개인 면접 10분 정도 봤습니다.
그룹면접, 개인면접 모두 구조화 면접 형태이고 그룹 면접에서 인성 질문 1개, 전공 질문 1개, 보너스 질문 3개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형태는 이야기는 계속 들어주는 형태(주제가 벗어났을 경우 답변을 중지시키며, 면접관이 듣고자 하는 내용을
들었을 때도 동일합니다.)이며 질문은 구조화 형태의 질문입니다.

인성답변도 경험 이야기이고, 전공답변은 전공과 연계된 이야기입니다. 보너스 질문은 아무도 답변못했습니다.
(무역용어 2개를 비교하거나, 주식용어 2개를 비교하라는 질문이었는데 전부 공대생이라 답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면접도 그룹면접과 마찬가지로 한 개의 사례(빨리 끝나면 다른 사례를 질문합니다.)에 대해 구조화 형태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구조화 형태는 그룹보다 더 깊게 질의가 들어옵니다.
인턴 면접이었는데 팀워크 면접, 인성 면접, 직무 면접을 봄.
팀워크는 6명이서 한팀으로 진행하고, 인성은 2대 1면접, 직무는 3대 6면접이었음.
팀워크면접은 종이를 이용해 최대한 높은 구조물을 만들어서 그 위에 쇠구슬을 올리고 떨어지지 않게 하는 미션.
쇠구슬이 올려져 있는 높이 순으로 팀별 순위를 매기고 팀원 간에 세 가지 항목(기여도 등)에 제일 해당하는 사람을
서로 적어 제출함.

인성면접은 문제점을 발견하여 이를 개선한 사례를 설명하라고 함.
인성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사례로 들었으나 면접관이 다른 사례 또 있냐고 물어봐서 전공연수 사례를 들음.
하지만 둘 다 만족할만한 답변은 아닌듯한 분위기였음.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매우 구체적이며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사례를 드는게 좋았지 않았나 싶음.

직무면접은 철의 5대 원소, 고로와 전기로의 차이점 등 전공내용과 채용 홈페이지 관련 질문이 많았음.
인성 면접에서 타 기업보다 압박 면접이었음.
지원자가 답하는 대부분의 답변과 다른 답변을 요구하며 끊임없이 질문함.
직무 면접의 경우 전공 관련 기본적인 질문을 하며 경험 관련 추가 질문 또한 들어옴.
전기로와 고로의 차이점, 일관 제철의 순차적 과정, 조질 개선 방법 등을 물어봄.
1차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전자전기공학계열 지원자의 입장에서 적어보겠습니다.
면접은 팀플레이, 인성, 직무 면접 총 세 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1. 팀플레이
쇠구슬 높게 올리기, 엔지니어적 소양을 요구하는 면접 과정인 것 같았었는데 안정성이나 그런 건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높게만 올리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면접결과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짜여진 조안에서 누가 어떤 분야에서 잘했는지 평가를 써냅니다.
이게 조금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인성 면접
면접관 2명이 작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투적인 자소서 내용 하나를 질문합니다.
예를 들면 알바나 동아리 활동같은 걸 해봤을텐데 그런거 하면서 개선시킨 사항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자소서를 읽어 보고 질문하는 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약간 실망했으나 전체적인 내용을 보는 것보단
논리적으로 생각을 잘 전달하냐 안하냐를 본 것같습니다.

3. 직무면접 : 각기 다른 분야의 면접관 세 명이 앉아있습니다.
중앙의 한 분이 메인(제가 면접볼 때는 기계과 출신이었습니다) 기계나 재료 쪽 분들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신소재, 기계, 재료 쪽은 부담스러울 듯싶습니다) 전기 쪽엔 채용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별로 큰 관심이 없는 듯했고,
정말 기초적인 지식, 예를 들면, ACDC 차이에 대해 물어보거나 역률이 뭔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변압기, 차단기 등 예방 정비 시 쓰이는 지식들에 대해 준비해갔던 저로서는 약간 당황스러웠네요.
직무면접 동안 인성면접도 일부 병행됩니다.
학과 내 또는 외부에서 팀 프로젝트한 것 등 자소서 항목에 대해서 준비를 해갈 필요를 느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자유롭습니다. 무엇을 하든 크게 신경을 안 쓰고, 먹을 것, 마실 것 충분히 줍니다.
그리고 면접비는 부산, 서울 관계 없이 모두 3만원 줍니다. 준비만 잘해가면 어려울 것 없었던 면접이었던 것 같네요.
저에겐 첫 면접이라 비록 떨어졌지만 배울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
Ac와 dc전류의 차이가 뭐냐?
역률이란?
한국에서 60헤르츠 쓰는데 50헤르츠쓰면 어떻게 되는가?
뭔가를 개선시켰던 경험은?
팀을 이루어 무언갈 했던 적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1차는 일대일, 그룹, 팀웤면접 2차는 임원,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압박은 크진 않았고 경험 등을 많이 물어보고 거짓말인지 아닌지 검증함.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 기본적인 산업이나 경영학적인 질문을 받음.
난 분명히 경영지원-IT로 지원하고 면접을 보러 갔다. 근데 면접장에서 IT분야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었다.
당진공장의 제품 생산량이 어느 정도 되냐 등의 질문을 주로 받았다. 회사에 대한 부분은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 할 것 같다.
`후판의 용도는?`, `당진공장에서 생산되는 특수강의 종류와 생산량은?`, `자소서에 작성되어 있는 내용 말고
본인의 노력으로 어떤 것을 변화시킨 경험이 있는지?` 등을 물어봤다.
팀워크 면접, 개인 면접(2:1), 다대다(3:5) 면접으로 진행됨.

- 개인 면접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물어봄.

- 다대다 면접
지원자별로 다 달랐지만, 전 서로 의견이 달라 문제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질문 받음.
그다음 금속, 철 관련 전공 질문 받음.
인적성 합격 통지가 온 것 4/28이었고, 1차 면접 날짜: 5/6 오후 1시였음.

* 면접 질문
그룹면접 : 문제 해결-블록쌓기
1:2 인성면접 : 대학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대학생활에서 가졌던 문제 중 해결한 방법)
다:다 면접 : 직무, 회사 관련(현대제철의 당진공장 공정과정,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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