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22년 하반기 경영지원 인턴 19,342읽음 한국가스안전공사 - 경영지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당역 인근의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입실 시간은 오전이었으며 고사장 시험환경은 일반적인 공공기관의 필기시험 고사장 환경과 매우 유사하였습니다. 결시율은 약 20% 정도 되었습니다. 감독관은 총 2분이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필기시험은 크게 NCS와 전공필기시험이었습니다. NCS는 일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수리 능력 문제해결능력에서 출제되었고 다른 기관과 조금 달랐던 것은 직업윤리에서 좀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주고 윤리나 도덕에 합당한 언행이나 행동을 묻는 문제들이 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경영학 시험처럼 조직 이해능력에서도 많은
  비중을 두고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관과 좀 다르게 시험 문제지도 한 면에 반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전공은 통합 전공으로 경영 회계 행정법에서 다 출제 되었습니다.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았고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주로 말문제였고 회계에서 유형자산 재평가와 감가상각 등의 약간의 계산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에 대한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의수문에 이어 조직 이해 능력과 직업윤리 등에서도 출제가 되기 때문에
  평소 간과할 수 있는 이런 영역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영역들은 조금만 공부하면 다 맞출 수 있는 것들이니 가스안전공사를 준비하신다고 하시면 이런 영역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공 시험은 문제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으니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넓고 가늘게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