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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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설공단 본사에서 봤고, 4시 45분까지 집합에 대기실에서 대기하였다가 온 순서대로 면접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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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13명이었다. 한번에 5명씩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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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유형이었고, 인성면접과 직무 관련면접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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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 맨 오른쪽 남자 분은 평가항목에 들어가지 않는 질문이라고 맘 편히 신입사원으로써의 자세 3가지를 말해보라고 했음.
- 두 번째 남자 분은 굉장히 인상이 어두우셨고, 전공 관련 질문만 계속 하셨다. (전공에 대한 꼬리 질문 1개에서 2개정도 받았다.)
- 세 번째 남자 분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셨다. 그리고 지원자들이 말했던 자신있는 과목에 대해 전공질문을 하셨다. (나는 자소서에 정수설비를 썼는데, 청계천은 정수처리를 안할 것 같나, 할 것 같나 물어보시고 안 하는 것이 답이다. 이유는 정수처리는 아리수같은 먹는 물만 하기 때문.)
- 네 번째 남자 분은 지원자들이 대답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질문은 하셨다.
- 마지막 여자 분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10초씩 말해보라고 하심.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유압기기 다뤄본 경험 있는지 물어봄.
- A.다뤄본 적은 없지만 이론으로 공부해보았다고 답했다. 대답을 잘하진 못했지만 면접관님이 웃어주셨다.
- Q.신입사원으로써의 자세 3가지를 말해보라고 했음.
- A.세 가지를 말해보라 했는데 두가지만 말했다. 책임감, 배려심을 말했다. 책임감은 서울시민으로써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이고, 배려심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좋은 팀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라고 말함.
- Q.비가 많이 내려서 펌프에 물이 넘쳐흘렀다. 그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가.
- A.나는 전원이 감전되었는지 확인 후 수위 조절 밸브를 확인 했을 것이라고 말했고, 다른 지원자는 가장 먼저 인명피해가 없는지 확인해 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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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말을 차분히 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보이셨고, 더듬는 사람에게는 얼굴을 찌푸렸다.
- 각자 맡은 질문이 있어 보였다.
- 말을 더듬거나 자신이 없는 지원자에게는 미소를 거두셨다. 더듬더듬 말이 길어진 지원자의 말을 끊으셨다.
- 90% 전공 질문이었다. 인성면접은 아니었던 것 같다.
- 이름은 부르지 않으셨고, 지원할 때 받은 수험번호(N-13747)로 부르셨다.
- 나는 다섯 자리 중 가운데 앉았다. 질문은 들어온 순서대로 하셨다.
(가운데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그 이유는 미리 질문을 준비할 시간이 있었고, 왼쪽 오른쪽 번갈아서 질문을 시작하셨기 때문이다.)
- 들어갈 때 씩씩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셨다.
- 확실히 침착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보이셨다.
- 압박은 두 번째 질문을 하시는 남자 분이 조금 무섭게 하셨다. (기계전공 전문가이신 것 같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고, 웃으라고 하시고, 옆사람과 인사해 보라고 하셨다. 분위기는 되게 편했다. 여자분이 한 분, 남자분이 4분이었는데 여자분은 계속 웃고계셨다. 분위기가 압박은 아니고 정말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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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말을 좀 더 차분히 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또한, 설계과목에서 마력과 토크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웠다. 약간 오버액션을 해서 아쉽기도 했다. 너무 위축되었던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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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분위기가 엄청 압박은 아니니 너무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대화하는 식으로 면접을 보면 좋을 것 같다.
- 모든 지원자에게 마력과 토크가 각각 무엇인지 말하고, 그 관계를 말해보라고 했음. ( 지원자 모두 대답을 못했고, 관계는 회전수에 있다고 하셨다. 토크가 커지면 동력도 커진다는 관계가 있다.) 동력(W)=T(토크) x w (2파이N/60)
- 내가 자신 있는 과목을 정하고 그 과목에 대해 비중을 두고 공부하면 좋을 듯하다.
- TIG용접에 대해 하는 대로 말해보라.
- KS B에서 B가 의미하는 것(기계), 추가로 KS C(전기), KS D(금속)은 뭔지 물어보심.
- Fe3C 상태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구분되는 것을 말해보라. (온도와 탄소함유량 물어보는 것 같았다.)
- 선반과 밀링으로 무엇을 만들어 보았나, 윤활유의 역할을 추가 질문하심.
- 압력과 힘의 차이점
- 비파괴 검사 중 하나 설명
- 수공구 사용해본거 말해보라.
- 절대압, 대기압, 계기압, 진공압 관계 설명하라.
- 유압기기 다뤄본 경험 있는지 물어봄.
기출이니까 한번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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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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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성동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시설공단 본사에서 4시 45분 면접 예정이었지만 5시 10분쯤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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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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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거의 모든 질문이 전공면접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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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 3가지로 긴장을 풀어주셨고 그 뒤로 실무자 처럼 보이는 분들이 좋아하는 전공과목을 물어보시고 그 과목과 관련된 전공질문들을 물어보셨습니다. 과목질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질문이 공통질문이었고 처음사람부터 물어보고 끝사람부터 물어보기를 반복해서 가운데 지원자가 가장 편했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신입사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과 이유
- A.신입사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성실과 신뢰와 배려심입니다. 첫째 성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이 잘 할수 있는 일은 오직 성실함 뿐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신뢰입니다. 입사 후 처음 만나는 선배, 상사님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후에 많은 일들을 믿고 맡겨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배려심입니다.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려심을 갖고 행동해야 원만한 대인관계를 다지고 더욱 의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Q.좋아하는 전공과목은?
- A.열유체 역학입니다. 유압기기 관련 식들은 어려웠지만 일상생활에서 열유체 역학이 사용되는 부분들을 발견할 때 흥미로웠고 더 배우고 싶었습니다.
- Q.압력과 힘의 관계는?
- A.압력의 정의는 단위면적 당 힘입니다. 면적이 일정할 때 힘이 커지면 압력이 올라갑니다. 압력은 단위가 파스칼이고 파스칼은 뉴턴 퍼 미터제곱입니다. 힘의 단위는 뉴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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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잔잔하게 웃으시며 말을 더듬을 때도 괜찮다고 해주셨습니다. 힘내고 몰라도 되니까 천천히 답변하라는 응원을 받았습니다. 보통 지원자의 질문을 들으실 때는 웃으시거나 고개를 끄덕거리는 반응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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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고 지원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셨지만 대답이 너무 길어지면 끊어내셨습니다. 대체로 많이 웃어주셨고 옆사람에게 화이팅 한번 하라는 등의 농담도 던지셨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긴장하지 않고 면접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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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리액션이 너무 커서 눈에 띄었을까봐 걱정스러웠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에 뵙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액션을 많이 해서 오버하는 느낌이 들었을까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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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떨지말고 침착하게만 면접보면, 그리고 특히 전공을 열심히 준비해서 전문성을 제대로 갖추고 간다면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의 직무기술서나 회사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 그런 관련 질문은 전혀 나오지 않았으니 깊게 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전공입니다. 전공 능력 자신있는 분야를 생각해 놓으시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빠삭하게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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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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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시설공단 본사 3층 회의실에서 봤습니다. 저는 오전 10시 면접이었고, 그 이후 오후까지 면접이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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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4명씩 들어갔다. 필기합격자는 121명 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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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 4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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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 한분씩 전공지식, 인턴 경험, 어디부서에 가서 일하고 싶은지 등 다양한 질문에 주고 이제 각자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에 대한 질문은 먼저 손을 든 지원자 순서로 답변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공유재산에 대해 말해보시오
- A.공공의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 국가 및 지방차지단체가 소유하는 재산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도로, 국립공원, 호수 등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 Q.성과연봉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A.저는 성과연봉제에 대해 다소 부담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부긴 일방적으로 성과연봉제 실시하겠다고 말하고 임직원, 노사 등과 합의없이 하는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걱합니다. 다만 성과연봉제 도입하는데 취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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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자기소개 질문과 전공지식까지 질문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는데, 인턴 등 경험이 없어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대답만 해서 면접관들이 아쉬워 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에서 아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대답을 매끄럽게 끝내지 못해 면접관들이 좀 답답해 하는 표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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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편했습니다. 면접관 3분이 면접을 먼저 보기전에 덕담 한다디씩 해 주면서 편하게 보시고 있는 소신껏 말하고 최선을 다해 주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압박면접은 없었고,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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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세번째 질문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인턴 등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년 면접을 위해 인턴 또는 계약직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부족한 경험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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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자기소개서 토대로 질문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쓰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로 경험 등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있어,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말하면 더 어필을 할 수 있고 `어디 부서에 가서 이렇게 하겠다` 라는 마음다짐을 보이면 면접관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은 1차면접에서 직무경험 중심으로 물어보고, 2차면접에서 인성 등 면접자의 태도 를 물어보기 때문에 꼼꼼하게 준비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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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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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시설공단 탈 스펙 열린 채용 사육 분야 1차 면접 후기
제일 마지막 순서라 정말 오래 기다리다가 면접을 봤습니다.
사육 분야에 지원했는데, 아무래도 탈 스펙이다 보니, 전 전혀 실무적인 경험이 없는데, 신입 아닌 신입같은 지원자들이
많은 지원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은 실무 경험에 기반하여 답변을 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