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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면접후기 리스트

1차면접은 지원자 5명이 기계방에 입실해 면접관 5명과 면접을 봅니다. 간단한 인성 및 가치관에 관련한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2차면접은 회장, 상무와 지원자 6명이 면접을 보며, 자기소개를 하고 역시 인성 혹은 가치관에 대한 질문 한 개를 받았습니다.
1차 임원면접, 2차 사장단 면접이 있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자기소개와 본인의 장점,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했고, 준비한 대로 하긴 했지만
6명이 입실해 함께 면접을 봤기 때문에 길게 답변하지는 못했습니다.
1차면접은 임원진 면접이고, 2차면접 사장단면접입니다.
5명씩 입실해 5명의 면접관들과 면접을 보았는데, 주로 인성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시사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고, 본인의 강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답변이 길면 감점요인이 된다는 것을 명시할 정도로 짧고 간결하게 답변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실무관 면접이라는 1차면접에도 부사장이 오기 때문에 1차면접 역시 임원면접입니다.
1차를 통과하고 나면 2차면접을 보게 되는데, 회장님 혹은 사장님 방으로 가 면접을 봅니다.

1차에는 5명의 지원자가 5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고, 2차에는 회장님을 비롯해 다른 면접관 한 분까지
두 분의 면접관과 지원자 6명이 면접을 보게 됩니다.
분위기 자체는 1차에서는 처음부터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애를 쓰십니다.

2차에서는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익숙하고 평범한, 무난한 면접질문이 대다수였습니다.
다만 자기소개서 상에서 특이한 점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물어보기도 합니다.
성장과 분배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기도 하는데, 컨텐츠도 어느 정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인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 생활신조는 무엇인지,
현대정신 중 자신의 사례를 하나 들어 말해보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보는 게 좋습니다.
다음 과정인 면접은 완전히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인적성에서 실무에 적합한 지식,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1차, 2차로 나누어 지며 각각 다른 날에 보는데, 1차는 5:5, 2차는 5:2(회장님, 보좌진 한분)로 보았습니다.
두 차례 모두 각각 시간은 20~25분 정도 되었고, 공통질문이 2~3개 정도 돌면 끝났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기 때문에 소신있는 모습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지원포부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은 내용은 대부분 평범하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다만 1분 자기소개 유형을 바꾸던가, 현대정신을 활용한 경험 등을 물어보므로
미리 생각해 놓고 순발력있게 답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준비한대로 답변했고 간단명료하게, 명확하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1차, 2차로 나누어서 면접이 진행되고, 면접관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전반적인 면접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관심이 있는 시사 뉴스, 자기소개,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입사 후 이루고자 하는 비전 등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의 경우,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말을 했고, 취미란에 적었던 내용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입사 후 일하고 싶은 분야, 부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1차 임원진 면접이었고 5대5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전공에 관련된 질문은 거의 없고 인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 일반적으로 많이 나오는 질문 위주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의 돌발 개인질문도 있으니 순발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순서는 랜덤으로 시작되고 옆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해진 순서 없이 제각각입니다.
공통질문을 받을 때 첫 차례인 경우에는 즉각적인 대답을 위해 순발력이 필요하지만, 뒷 순서일 경우
앞에 나온 내용이 아닌 새로운 내용을 답해야 하므로 많은 예상질문과 돌발질문에 대해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1차는 실무진, 2차는 임원면접인 보통의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1차 면접이 임원면접, 2차면접은 사장단 면접입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에서는 주로 이력, 자기소개서, 회사, 직무 위주의 질문이 많았던 것 같은데,
현대중공업의 경우 개인의 가치관이나 시사문제에 대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그리고 1차 면접부터 임원진 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면접 때보다 좀 더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면접에서 딱히 압박은 없었고 면접관 분들도 비교적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임원이라는 포스가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5년 하반기 채용 후기입니다.
딱히 어렵지 않은 면접이었고, 실무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보다는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의도를 알아차리기
힘든 질문이 많았습니다. 평균적인 대답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자기소개서 양식이나 문항, 면접 등이 오랫동안 비슷하게 유지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준비할 것이
포괄적이어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기존 면접에서 이미 기출된 질문에서 나오는 경우는 드물었고, 면접 전에 현대중공업에 대해 준비한 기본적인 지식,
당일 아침에 본 신문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셨고, 사장면접에서는 질문을 2개 받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대체로 평온합니다. 부정적인 대답은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꼬리물기 질문이 있기 때문에 전공과목에 대해 잘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현대중공업 본사 인사부에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 3분 모두 남자였습니다.
분위기가 딱딱하긴 했지만 압박은 없어 여유로웠고, 한 가지 질문에 연달아 꼬리질문이 들어옵니다.
면접관들이 다른 업무에 대해서도 박학다식하셨습니다.
1차면접부터 임원면접입니다. 지원동기,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등 쉬운 질문 위주입니다.
울산 근무가 가능한지가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고, 연봉이 적어지고 이직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회사와의 적합도를 많이 묻는 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를 물어본 후 직무관련해서 많은 질문들을 했는데, 경험을 해봤는지가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추천 인턴전형으로 6주동안 희망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실습을 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인적성, PT면접, 임원면접, 사장단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소문만큼 딱딱한 기업은 아닙니다.
특이하게 면접에 노조위원장이 참석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인턴사원 전형으로, 이후 실습을 진행하는 동안 인적성 검사(HATCH)와 실무평가(개선과제 PT발표,부서별 인성평가 동시진행)로
1차 면접을, 임원 면접(인성평가)으로 2차 면접을, 마지막으로 사장단면접을 통해 채용을 확정합니다.
3회의 면접과 인적성 검사를 통과할 경우 다음 공채 기수와 같이 입사하게 됩니다.
1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6:5 다대다 면접입니다. 기본적인 시사이슈, 전공지식 등을 물어봤습니다.
최종면접은 사장단 면접으로 6명의 지원자와 2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봅니다.
간단하게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시사이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전공면접, 임원면접, 사장단면접까지 총 세 번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공면접은 준비해온 ppt로 발표하고 실무자들이 듣고 질문하는데,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임원면접과 사장단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와 두 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연관시켜 답변하게끔 합니다.
인성을 파악하려는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최근에 본 영화가 무엇인지 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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