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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금호아시아나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결과 발표 후 시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아시아나 인적성은 미리 문제집을 풀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사장은 중학교였는데 책상이 작아 조금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본인이 키가 큰 편이라면 중학교에 배정되었을 때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언어능력-수리능력-추리능력-지각능력-분석판단-상황판단-직무상식이 한 번에 이루어 지고 이후 인성검사와 한자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한자시험은 먼저 푸는 순으로 퇴실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뒤에 인적성 검사가 있는 학생들은 퀵을 타지 않고 빠르게 풀고 나가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지각/분석/상황 판단 문제는 정해진 답이 있다기 보다는 본인이 평소에 생각하는 부분을 솔직하고 인재상에 맞게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시아나의 인재상과 핵심 가치를 미리 숙지해두고 거기에 본인을 억지로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체화시켜서 본인의 실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시아나 인적성의 특징은 매우 다양한 유형을 매우 짧은 시간 (최소 5분)내에 풀어내는 문제 유형이라는 점입니다. 평소 gsat 등을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문제 난이도에는 크게 당황하지 않겠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풀기 위해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수차례
    하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잡코리아에는 글자수 체크, 맞춤법 검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분들이 만든 기업분석 자료나 생생한 현직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가 많습니다. 굳이 인적성, 면접 전에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잡코리아를 구독하고 즐겨찾기 해놓으며 자주 방문한다면 취업 시즌에 보다 수월하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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