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두산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오후 1시50분까지 들어가야함. 학교 입구에 자기 교실하고 수험번호가 안내되어 있는데 사람들 몰리는 시간에 가면 정신 없을 듯. 일찍 가시길. 신분증하고 펜하나 그리고 물병이나 간식들은 소지 가능. 볼펜하고 신분증은 책상에. 물병하고 간식은 바닥에 놓을 수 있음. 수정펜하고 사인펜은 나눠줌. 손목시계는 아날로그하고 디지털 모두 금지. 2시부터 6시까지인데 중간에 배고플 가능성이 큼.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반이 논리추론이고 반이 긴 지문. 뒤에서 부터 푸는게 나았을듯. 수리는 반정도가 도표를 읽는 수리문제고 나머지 반은 확률 통계 계산. 도표가 길고 문제 읽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두산은 도형에서 펜을 사용하지 못한다. 문제지에 표시하면 부정처리됨. 그래서인지 난이도도 어려웠다. 4개로 조각난 사각형이 있는데 그 중 한부분만 360도로 회전 가능하다. 각 사각형을 하나로 합쳤을때 나올 수 없는 부분을 찾는 것. 하지만 확통 문제가 간단하니 뒤에서부터 풀고 앞을 풀면 괜찮을 듯. 인적성은 2개로 나누어 봄. 30분 50분. 한자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와 수리는 다른 문제집으로 연습 가능해보임. 그래도 두산은 난이도가 어려우니 못풀어도 많이 걱정 하지 마시길. 도형도 신유형 위주로 나오는 것 같지만 머리쓰는 연습겸 다른 문제집을 풀어도 좋을 것 같음. 예전 채용설명회에서 들었을때는 두산은 찍지 말라고 들었음. 적게 풀더라도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이 좋음. 시간이 긴 인적성이기 때문에 물이나 간단한 간식들은 가지고 갈 수 있고 시험장 내에서 바닥에 꺼내놓을수도 있음.

‘(주)두산’ 채용시기별 후기

‘(주)두산’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