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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넥슨네트웍스

면접후기 리스트

2015년 상반기 신입 공채 게임 운영 면접 후기

문자와 메일로 1차 합격이 연락을 받고 1차 면접을 진행하였다. 전체적으로 여자가 많았다. 1차 면접 후 3~5일 후에 합격 문자를 받았고, 2차 면접 일정을 통보받았다. 2차 면접 후 결과 나오기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1차 면접에서는 다음의 질문을 물어보았다.
1. 전체 지원자에게 넥슨네트웍스에 대해 아는 것들을 말해보라는 질문이 주어졌으며, 아는 사람이 손 들어서 대답하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 게임 많이 해보았는가? 어떤 게임이며 레벨과 계급은 무엇인가?
3. 넥슨네트웍스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해 보아라.

2차 면접의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게임 많이 해보았는가? 그 게임의 계급과 레벨이 무엇인가?
2. 블로그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있나?
3. 마지막 할 말이 무엇인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보고 많이 질문을 하였고 전체적으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1차 실무진면접 때 게임을 잘 못한다고 솔직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에 통과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2차면접인 경영진 면접 보러 갔습니다.
이때 역시 게임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2차면접에서는 관련 질문조차 주지 않으셨습니다.
게임방법을 모르는 고객이 문의전화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저만의 대처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저 자신도 게임을 잘 못하기 대문에 제가 배운 게임을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16일 정도 뒤에 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를 개별통보로 받았습니다.
그 이후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면접관님은 3-4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한분은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으시고 면접 내용을 계속 기록만 하셨습니다.
꼭 넥슨네트웍스여야 하는지, 무한도전 멤버 중 가장 비슷한 멤버는 누구인지와 같이
기본적인 질문과 예상치못한 질문을 적절히 모두 물어보십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통해 지원해서 메일로 서류합격여부 통보 받고 면접보러 다녀왔습니다.
최근 1년 내에 세운 본인의 목표와 가장 노력한일, 그 결과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저는 자소서에 썼던 내용 위주로 무난하게 대답했습니다. 다만 꼬리물기 질문이 계속되어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합격여부 발표는 일주일 뒤 즈음에 나왔습니다.
면접은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나뉩니다.
직무를 수행하며 일어날 상황을 가정하여 질문하시는데, 대부분 예상할 수 없는 질문들이었고
순발력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지원 직무에 관련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운편에 속했습니다.
저희 팀 면접은 압박없이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조건이 같은 회사가 아닌 넥슨네트웍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한 것이었는데,
저는 자소서 쓸 때 조사했던 넥슨네트웍스의 다양한 채널이 고객의 불만을 해결한 사례를 이용해 답변했습니다.
면접은 보통이었고 4일정도 뒤에 합격 여부가 발표됩니다.
압박면접이 심하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 질문에 대답을 하면 거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직무에 대해 정확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면접 준비를 많이 안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했습니다.
면접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왔고,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자소서위주로 많이 물어보시고, 압박면접이 조금 심합니다.
지원동기, 자신의 강점, 프리패스권이 잇으면 우리회사 말고 어디를 가겠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기본적이지만 날카로운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1차, 2차면접 모두 4:4 면접으로 약 50분간 진행됩니다.
면접 시작하기 전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달라고 말씀하시고 면접 시작하십니다.
외운 자기소개가 아닌 직접 제시한 주제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주제에 벗어나면 점수가 깎이는 것 같았습니다.
돌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또, 지원한 직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질문하십니다.
한번 다른 방향으로 벗어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지적당하기 때문에 첫 질문에 굉장히 잘 대답하셔야
그 다음 꼬리 질문들에도 잘 대답할 수 있을 겁니다.
면접 후 4일 뒤 쯤 합격여부 발표났고, 면접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면접관 3분에 기록관 1분, 동시에 지원자 3~4명이 들어가 면접을 봅니다.
면접이 끝나면 1시간 가량의 적성검사를 실시합니다.
같이 면접을 보신 분들은 게임 운영과 관련 없는 전공이셨는지 전공 외적인 질문들도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올해 출시 예정인 게임에 대해 알고 있는지와 같이 사내게임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올해 출시할 게임으로는 트리오브세이비어, 메이플스토리2 등이 있습니다.
저는 정답을 알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저에게는 해당 질문이 오지 않았습니다.
면접 질문이 상당히 다양하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가서 보기 때문에 비교가 됩니다.
서류를 지원하고 약 10일 정도 뒤에 1차 면접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판교에서 보았고, 제가 지원한 분야는 게임운영이었습니다.
회사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정확히 30초에 끊어서 부탁하셨고, 제 취미에 대해 설명해보라,
그리고 게임운영팀으로서 다양한 부서에서 의견이 엇갈렸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하기에 앞서, "결정에 대한 권한은 저에게 있습니까?"라고 다시 여쭤본 뒤,
"책임이 저에게 있다면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들어주고,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제가 지겠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무난합니다.
자기소개 및 해당 직군에 대한 질문들, 해당 분야에서 개인의 역량이 어떤 강점이 될 수 있는지 많이 봅니다.
압박느낌은 없지만 정확한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같이 면접본 분들 중에 동문서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운영직군과 QA직군이 같이 면접을 봅니다.

2차면접은 대표이사님 이사님 본부장님 세분이 면접을 진행하시고 1차면접 면접관이었던 팀장님들이 뒤에 앉아 참관하십니다.
하나의 질문을 하시고, 그 뒤에 압박식 연계질문이 계속 들어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으로 1차 면접 때, 넥슨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강점은 체계적이고 빠른 문의응답이고,
약점은 고객중심의 운영이 어렵다는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차 면접 때 면접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물어보셔서 게임시장에 대한 뉴스와 동향 조사를 했다고 대답했더니
동향이 어떠한지에 대한 추가질문을 하셨습니다.
먼저 편한 복장으로 오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학교 추천 채용으로 선발돼서 갔기 때문에 서류 지원 측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처음 써본 곳이었기 때문에, 내용의 부실성에 대해서는 말로 커버하기 어려웠습니다.
판교에 있는 넥슨네트웍스에 들어가 대기했습니다. 지원자들은 모두 편한 복장으로 오셨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오피스룩도 몇 분 계셨습니다. 대부분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오셨습니다.

1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다대다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지원동기와 게임을 평소에 좋아하는지 QA라는 직무는 무엇을 하는지 등 직무역량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최대한 적임자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어서 게임 출시 전 테스터를 했던 경험과 전공이 컴퓨터공학이었기 때문에
타 분야 지원자보다는 알고리즘적 사고로 통찰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모두 간편한 옷을 입고 계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덜덜 떨리진 않았습니다.

질문은 개인당 크게 4~5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답변 중에 켕기는 말이 있으면 집어서 물어보시곤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해주셔서 답변은 할 수 있었지만, 요지에 맞지 않거나 이야기가 중간에 새는 등의 실수를 범해
결국 탈락한 것 같습니다.
그룹 면접이다보니 정해진 시간보다 1시간 30분 이상 늦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거의 50분 정도 입니다. 지원자 4명이 들어가면 돌아가면서 자소서에 있는 내용 위주로 질문을 하십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고객서비스 부분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최근에 받은 서비스 중에 기억남았던 고객 서비스가 있다면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간혹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실지라도 개인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잘 이야기하면 될 것같아요.
면접 난이도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자소서의 내용을 꼼꼼히 보시고 준비해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대체적으로 편안한 면접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은 세분이신데 인사팀, QA, 게임은영 담당자분 이셨습니다. 심한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자소서에 대한 물음보다는 지원동기, 왜 뽑아야 하는지, 다른지원자들과의 차이점 등을 물으셨습니다.
개별질문보다는 전체질문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게임에 대한 질문도 있었으니 이러한 부분도 생각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면접실에는 면접관 3명에 기록관 1명이 있고, 동시에 3~4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올해부터 끝나고 1시간가량의 적성검사를 봅니다.
같이 면접을 보신 분들은 게임운영이나 전공이 관련이 없었던지, 외적인 것도 질문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 출시 예정인 게임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등도 질문하는데 사내게임에
얼마나 관심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거 같았습니다.
압박면접이 심하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거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직무에 대해 정확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대다 면접 형태로 먼저 온 사람부터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판교에서 진행되었고, 일찍 왔지만 저보다 더 일찍 온 분들이 많아서 중간보다 뒤에 면접을 봤는데
피곤하신지 면접관님들 표정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면접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한 앞에 음료수도 놓아주어 마시면서 편하게 진행하려 노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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