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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등학교였고 쾌적하고 조용한 상황속에서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은 10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시간은 1시 까지 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한국사, 2교시는 전공시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들이 다른 공기업의 NCS에 비해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문제들이 언어 의사소통 조직이해능력에 관한 문제였기에 잘 읽고 이해하면 다 풀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복잡한 수리 문제들이 없었기에 비교적 잘 풀렸고 한국사도 한국사검정능력수준으로 치면 중급정도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전공부분에서는 법행정을 선택했는데 법학개론 쪽은 비교적 잘풀렸지만 행정학개론은 공부한적이없었기에 거의 찍다 싶이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 시험을 보기 전 주에 다른 기관의 공기업시험을 봤었는데 그곳에 비해서는 당연 쉬운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평이하면 평이한만큼 당연히 다른 지원자들과의 변별력이 크게 생기지 않기에 그만큼 또 고득점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공부에 있어서는 꾸준히 하는것이 좋고 전공 공부도 미리 미리 자주 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서류합격 발표나고 필기시험 날짜정해진 그 기간안에 해결될 수는 없기에 미리 공부해놓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총 3개 학교에서 치뤄졌는데 나는 용산고등학교에서 응시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교실에 빈자리도 꽤 있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중앙방송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주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불가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와 한국사 2교시는 전공필기시험으로 진행되었다.
    1교시 NCS 40문제와 한국사 10문제를 50분간 푸는거였는데
    NCS는 상당히 쉬운편이었고, 한국사는 쉬운건 아주 쉽고 몇개 헷갈리는 게 있었다.
    쉬운 난이도로 모든 사람이 일찍 푼 것 같았다.
    2교시는 전공필기 50문제를 50분간 푸는거였다.
    NCS에 비해 전공은 매우 어려웠다. 경영/경제/회계 3과목이 부담으로 느껴졌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상당히 쉬운편에 속한다. 절대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쉽다.
    대신 쉬운만큼 사소한 실수도 치명적일 것이다. 속도보다는 답의 정확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
    PSAT형과는 아예 거리가 멀었고, 기본 NCS형으로 나온 것같다.
    전공은 세세한 부분까지 나온다고 느껴졌다. 꼼꼼한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5지선다형이었고,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어려워서 꼼꼼하게 공부해야겠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월 25일 서울 양천구청역 목동고등학교에서 아침 10시 30분까지 입실해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그래도 꽤 걸어가야 했습니다. 같은 전형 동일 전공의 사람들끼리 모아서 반을 배정한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공고한 대로 언어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 대인관계능력, 자원관리 등에서 나왔고 총 40문제였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공사에 비하면 쉬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10문제와 함께 1교시에 함께 봤습니다. 쉬는 시간 후 2교시 전공과목이었는데 작년 하반기보다 전공과목부분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느껴졌습니다. 지문도 길어지고 법학의 범위가 넓게 나왔다고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ncs와 전공, 한국사를 함께 보는 공단이므로 세 분야 모두 공부를 꾸준히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전공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기합격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또한 총 문제는 10문제 뿐이지만 합격에 있어서는 영향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기본적인 한국사 지식을 꾸준히 공부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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