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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배정받은 고사장은 양재고등학교였습니다. 입실완료시간은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양재고는 양재역 정말 코앞이라서 찾아가기 되게 편했습니다.
    지방분들이시라면꼭 srt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서역에서 3호선 타고 15분? 걷는 것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후 온도체크하고 입실해서 차례대로 퇴실하는 건 아주 당연해졌습니다. 그야말로 뉴-노말. 보훈공단도 역시 입장할 때 온도를 체크했고, 고사실은 한 명씩 확인하도록 하고 문진표도 제출했습니다. 우리 고사실 감독관이 편의를 많이 봐주려고 해서 덕분에 시험 치는데 자잘하게 불편한 게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훈복지의료공단의 출제과목은 NCS + 경영,경제,회계,한국사 입니다. 거의 전범위입니다
    1교시는 NCS였습니다. 40문제 40분이 주어지는데, 문제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진짜 시간이 절대적으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한 지문에 3~4문제 정도 딸린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완전한 모듈형 문제는 4~5문제? 정도로 출제되었고 나머지는 독해력, 계산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뒷 부분에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10문제 가량 나왔던것 같은데. 여기서 난이도까지 있어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허둥대다가 결국 틀린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딱히 많이 어렵진 않으나 문제에 대한 감이 있어야 빠른시간에 정확하게 풀수있습니다. 평소엔 NCS를 꾸준히 해놓고 시험이 다가오면 전공공부에 매진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가 매우 커서 고사실 까지 들어가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감독관 2분이 들어와 주셨고, 이 날 기사 시험과 겹쳐서 결시율이 되게 높았습니다. 오전 / 오후 시험으로 나눠졌던 것으로 아는데, 저는 오후 시험이었습니다. 1교시에는 ncs 40분 풀고, 교체 10분 하고, 60분 전공 문제를 풀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40문제 40분이라서 좀 겁먹었지만, ncs 난이도는 다른 기관에 비하면 쉬운 편에 속합니다. 가독성도 좋았고, 전혀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정확하게 많이 풀 수 있는지 여부인 것 같습니다. 지문도 보훈복지의료공단에 맞는 사업들로 나왔는데, 처음봐도 어렵지 않고, 바로 이해되는 내용이라서 무난했습니다. 오히려 보훈공단을 잘 몰랐는데, 글 읽으면서 아~ 이런걸 하는구나 많이 배우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기업도 이 정도 수준의 ncs면 좋겠지만..쉬우면 실수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풀어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기관마다 난이도와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에 어려운 문제를 위주로 대비하다 보면 쉬운 문제는 정확하게 금방 풀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어려운 모의고사로 대비했더니, 쉬운 실전 문제를 만나게 되면 반갑고, 엄청 빨리 풀 수 있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전공은 단기 공부가 될 수는 있겠지만, 정답율을 높이기 어려우므로 평소에 기사위주로 전공 공부를 많이 해두고, 시간 될때 ncs 대비를 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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