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네트웍스
면접후기 리스트
-
합숙 면접에서는 토론 면접과 실무자 면접, 로잉머신,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틈틈이 지원자들을 평가하였다.
실무자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으로는 영업이란 무엇인지, 운영과 영업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자기소개, AJ네트웍스의 경쟁 회사 등을
질문하였다. -
1차 합숙 면접을 보고, 2차 사장 및 임원면접을 보았음.
발표 및 입사 시기가 타이트한 편이었으나, 다른 회사보다 인간적으로 대우해 주는 점은 이곳의 장점이라 생각함.
1차 합숙면접은 실무진 면접, 토론 면접, 술자리 면접 및 로잉머신(카누기계)의 과정을 거침.
1차 합숙 면접에서 본 실무진 면접에서는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를 하고, 무슨 부서에 일하고싶은지,
지원동기를 영어로 말해보기, AJ렌터카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등을 질문하였음.
최종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인적 사항에 대해 간단히 묻고 끝났음. -
서류합격하고 면접 사이의 기간이 길지는 않았으며, 면접 전에 간단한 직무 관련 필기시험이 있었다.
면접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4명으로 진행되며, 다소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나 실무 쪽 질문하시는 면접관이 좀 무서웠다.
한 명씩 돌아가며 질문하는 것이 아닌 한 명 한 명 붙잡고 쭉 물어본다.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하며 구체적인 대답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였다.
학점이나 졸업 후 공백기간에 대해 물어보는 전형적인 질문들이 많았다. -
서류 발표는 2주 정도 걸렸으며 전화로 합격 발표 받았고, 그 다음 면접과 시험을 보는데, 시험은 기술면접이었음.
면접은 3대 4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성 면접 위주로 보았음.
면접질문은 학과 생활과 같이 이력서에 있는 내용들만 물어보았음.
기술면접 시험 문제로는 오버라이딩과 오버로딩의 차이, 스레드와 프로세서의 차이,
DB 쪽은 프로시저와 함수의 차이, 프레임워크 관련 문제 등 10문제 정도 출제되었음.
프로그래밍 문제는 한 문제도 없었고 전부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였음.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