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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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CJ제일제당(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9.07.22
경력
신입
조회수
1,307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 중학교에서 시험 봤다. 고사장은 굉장히 좋다. 시험 전 감독관이 충분히 유의사항을 설명해준다. 아, 출석체크를 따로 해야한다. 그러니 꼭 하길 바란다. 외의 특별한 사항은 없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는 솔찍히 그냥 GSAT 책 가지고 충분한 시간을 공부했으면 무조건 상위권으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형추리부분은 LG와 SK 문제집을 반드시 풀길 바란다. GSAT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당시엔 그런 문제들을 공부를 상대적으로 덜한 상태였어서 그런지 몹시 어려웠다.
그 외의 부분들은 굉장히 평이한 수준이다.(과거에 문제가 원체 쉬웠어서 그런지 어렵게 바뀌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쉽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유형이 바뀌면서 기존의 인적성 책들은 큰 의미가 없으니, 반드시 2019 하반기 개정판으로 사길 바랍니다.
기존의 문제집들은 단 한권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꽤나 큰 차이이니까 반드시 개정판으로 사서 풀길 바란다.
기본적인 준비는 역시 GSAT 책으로 하고, 자소서 합격 후 1~2권 풀면 충분할 것이다.
확실하진 않지만, 적부의 의미가 훨씬 큰 인적성이다.(1차 면접 5:1, 최종면접 5:1 수준이니.... 인적성 뚫고도 여전히 25:1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얼마나 의미 없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부담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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