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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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국가스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6.25
경력
신입
조회수
1,478
인적성 난이도 매우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봤습니다. 오전에 전력거래소를 시험을 봤어도 가스공사는 빈자리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감독관님의 엄격한 통제하에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휴노형 문제였으며 개인적으로 코레일 한국전력공사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이 비교적 쉽게 나오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NCS가 매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공도 설비기술기준을 소홀히 한사람은 득점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전기응용 및 공사재료에서 기사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는 문제가 나와 과년도만 공부한 사람들은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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