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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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대우건설 인적성후기

일시
2017.08.02
경력
신입
조회수
7,902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성수중고는 학교가 인근에 위치함으로서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인근에 위치하기에 찾아가기가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분당선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학교가 보입니다.
시험환경역시 다른 학교들과 유사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자료분석 도형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문제와 자료분석문제의 경우 일부 문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를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수리문제와 도형문제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고 체감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갔지만 모르는 유형이 많았다기보다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여 계산 미스가 자꾸 발생했던 점이 어렵게 느껴졌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많은 문제를 단시간내로 풀어야 하기에 가진바 생각을 즉문즉답형식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들리는 말로는 서류에서 15배수이고, 인적성에서는 그의 절반을 추려내는 과정이라고 하니 절반안에만 든다는 마음가짐으로 편하게 임하면 좋겠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교재를 구입하거나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느 기업과 문제는 유사하고 풀이방식도 유사합니다. 그렇지만 콕집어서 설명할 수 없는 긴장감이라는것이 더 느껴졌습니다. 다수의 인적성검사 경험이 있지만, 가장 긴장되었던 시험이었으며, 절반의 합격자와 절반의 탈락자라는 5:5의 상황에서도 많이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오픈채팅방을 많이 이용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오픈채팅방을 활용햇는데 어느정도의 공신력있는 질문과 답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를 통해 조금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잇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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