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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로 진행됨.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지가 중요함.
홈플러스㈜의 다른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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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Pt, 구조화 면접, 영어 면접, 영어쓰기 순으로 진행됨.
순서는 조별마다 다름. 나머지는 다른 면접들과 유사한 형식이었음.
토론은 7:7로 찬반을 임의로 나누고 진행함.
면접장 가운데 놓인 4개의 의자에 앉아 발언하는 방식이었음.
눈치껏 나갈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 반드시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음.
영어쓰기는 CEO의 메일에 답장하는 하는 것이었음. 기본적 영문 서실을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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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하루에 영어 writing, speaking, 토론, 인성면접, PT 모두 봤습니다.
PT의 경우 8분 주어지고 바로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주제는 해외직구에 관한 대처방안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조별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어떤 조는 압박질문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토론은 기본 토론방식으로 직접 찬 반을 나눠주며, 주제는 안락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영어 말하기는 외부 강사가 진행을 해 분위기가 좋았고, 긴장이 되지 않도록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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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다대다로 진행됨.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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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편안한 분위기에 압박은 없었으며 질문이 크게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적인 지원동기와 뽑혀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 홈플러스에 성장방향과 경쟁기업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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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반기
영어로 된 이메일 쓰고 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답변하는 면접, 인성면접, pt면접, 영어스피킹 면접을 봄.
영어 이메일 면접 내용 어렵지 않음.
모두 비슷한 수준임. 차별화된 강점은 보이기 어려움.
Pt면접은 어려웠음.
홈플러스의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 행사 진행할 때
럭키박스에 어떤 품목을 어떤 가격으로 구성할지에 대한 것이었음.
영어스피킹 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홈플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 및 자잘한 지식을 물어봄.
기본적인 영어능력 테스트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