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아이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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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분위기가 좀 경직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무서웠음. 압박면접이었음.
1차면접은 임원면접인데 학교 졸업 후엔 뭐했는지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 등에 관한 질문들을 하심.
2차면접 때는 영어시험을 보고 그룹토의 후 그룹 PT면접이 있음.
그룹면접때는 임원과 실무진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신 다대다 면접이었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한 단어로 설명하라와 같은 질문도 하심.
면접 프로세스가 조금 어려운 향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음. -
면접 분위기는 좀 무서웠음. 인성위주의 면접이라고해서 편한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구체적인 질문 하심.
제약 마케팅이 일반 마케팅이랑 뭐가 다른지, 회사 건물을 보니 무슨 생각이 드는지, 대기실까지 가면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등 예상치 못한 질문들을 하심.
대기실에 가면서 대기실에 걸려있는 액자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뜻의 한자를 보았다고 대답하면서 신약개발을
기본으로 하는 회사에 걸맞는 문구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하면서 적절히 넘김.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그냥 보통수준임. -
면접 분위기 자체는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음. 면접관은 세 분 계셨고, 지원자는 4-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음.
부회장님이 주로 질문 하시고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인성면접이라고 보면 될듯함.
다만 대기시간이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로 너무 길었음. 좀 뻔한 면접 질문들로 난이도는 매우 쉬웠다고 생각함. -
자기소개는 따로 시키지 않으셨고, 다대다 인성면접입니다. 면접은 3~4명이서 한 조로 들어갑니다.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서는 꼭 물어보시는데, 그 질문이 썩 유쾌하지는 않았네요.
대략 20~30분 정도 면접 진행되었던 것 같고, 면접비는 따로 주지 않습니다. -
서류합격하고 나면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진행됨.
1차면접때는 아버지가 뭐하시는지 물어보심. 그 오의 질문들은 그 자리에서 자소서 넘겨보시면서 체크하면서 물어보심.
가장 높으신 분 외에 다른 면접관 분들은 별로 질문을 안하심. 정답이 정해져있는 느낌이었음.
나는 부모님께서 회사원이시고, 옆 지원자들의 경우 사업을 하시거나 공무원이신분이 있었는데,
그분들에게는 추가 질문 몇가지가 더 있었음. 딱히 어렵거나 난해한 질문은 하지 않음. -
일성신약 1차면접 보고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업 업무를 이해하고 있나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중 가장 높아보이시는 분이 아버지 직업에 대해 상세하게 물으십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부모님의 직업이 공무원 고위직 혹은 기업의 높은 직급인 경우에는
부모님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물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쉽습니다. -
1차면접은 인성면접이고 2차면접은 역량면접임.
1차면접때는 약 25명정도로 걸러진 것 같았고, 2차면접은 4명만 올라옴. 1차면접과 2차면접의 구분이 좀 모호했음.
1차때 주로 공백기때 무엇을했는지, 아버지 뭐하시는지 물어보고, 구매업무가 무엇인지, 자신이 왜 잘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고 함.
2차면접때는 최근 무역과 관련된 이슈(지원자 모두 무역 및 통상학과)에 대해 간단한 질문함.
TPP와 RCEP 관련 질문이 있었음.
마찬가지로 구매 직무에 대한 자신의 견해 설명이 있었음.
질문에 답변할 때 면접 전에 기출문제 뽑아서 외웠던 답 말하니까 외우지말고 본인의 진심을 그대로 담아 이야기하라고 하심.
면접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음. -
서류 통과후 1차면접 2차면접 봅니다.
부모님이 뭐하시는지 물어보시고 일성신약을 어떤 경로로 알게되었는지 묻습니다.
준비한 정해진 대답보다는 진솔한 대답을 하길 원하시는 듯 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무난했고 면접보고 3일정도 뒤에 합격발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