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넥슨코리아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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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굉장한 압박면접이었다. 어려운 기술에 대한 문제는 아니고 자기소개서에 쓴 개발 경험을 위주로 물어본다.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변에 나오는 단어들의 의미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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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 시험 이후 면접이 있었고 지원자 두 명과 면접관 세 명으로 면접 봅니다.
면접은 인성보단 기술 위주로 압박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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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안내 메일에서 무슨 팀 면접인지 알려줍니다.
면접 보러 가면 그 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들어왔습니다. -
심층 면접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물어봤고 괴목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비교적 쉬운 질문이 들어왔고 점차 깊이 있는 질문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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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안내가 왔습니다. 면접 전에 간단한 코딩 테스트가 있었으나, 미리 고지되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1시간 정도 예정되어 있는듯했으나 그날 마지막 면접 일정이어서 2시간 가까이 면접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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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로 면접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생각해온 답변보다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을 원하셨고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지 할 수 있는 대답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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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안내 메일에 어느 팀의 면접을 보게 될 것인지 사전 안내가 있으니,
해당 게임을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보는 것이 답변하기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면접장 도착 시 휴게실 같은 곳에서 잠시 대기 후, 호출을 받으면
약 4~5명이 3분 정도의 면접관 분들과 1시간 정도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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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게임별 팀장님 두 분 정도가 들어와서 책상에 앉아 마주 보고 대화하는데 굉장히 경청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 명이 한 번에 들어가고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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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고, 지원자들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질문은 굉장히 날카로운 편이였고, 은근 압박이 있는 질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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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테스트 1시간, 면접 1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전테스트는 해결 과정에 대한 풀이 방법이었고 그 다음 사전 테스트 시 자신이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 체크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무에 적용해보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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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이후 논술 시험을 거쳐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오며 정장이 예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고 매우 엄격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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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연락은 자주 안오는 편이고요. 한번 전화 못 받았더니 바로 메일주시더라고요.
자주 확인 안 했으면 자칫하면 면접 참가 못할뻔했습니다. 저는 홍보팀 수시채용으로 지원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이었는데 면접관 한 분에 면접자 세명이 들어가는 면접이었고 2시간 정도 꼼꼼히 진행되었습니다.
전혀 압박면접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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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요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우 떨렸으나 분위기 풀어주시려 노력하시고 다른 기업에 비해 융통성 있고 재밌는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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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계 인턴십에 지원했었습니다. 서류를 내고 나서 1~2주 후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회공헌팀의 경우, 면접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압박질문도 없고 `다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저를 포함해서 4명이 들어갔는데 공통질문이 2개 정도였고 개별질문도 각각 한두 개 정도였습니다.
면접 결과는 서류보다 훨씬 빨리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