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면접후기 리스트
-
2015 하반기 현대오토에버 신입 채용 IT 부문 면접 후기
널리 알려져 있듯이 현대오토에버는 하루에 인성/영어/토론(PT) 면접이 모두 한 번에 진행됩니다.
모든 면접은 길지 않으며,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물었으며, 그에 대한 꼬리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지원자들과는 정말 다른 색다른 경험에서부터 나오는 강점이면 좋을 듯 싶습니다.
면접관이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경험과 강점으로 나름의 면접 답변을 했더니, 면접관이 그것에 반대되는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
2015 하반기 현대오토에버 신입 채용 IT 부문 면접 후기
서류 제출 후 인적성 검사에서 면접, 최종 발표까지 두 달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데이 면접(영어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이라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면접 질문은 단 한가지로 내가 1% 안에 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이러한 질문에 나의 1%는 무엇인지 단순하게 대답하는 것보다 이 강점을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까지 연결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생글생글 웃는 분위기였고, 찬반 토론에 나왔던 주제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P/F이며, 시제나 리스닝까지도 다 보는 듯했습니다. -
2015 하반기 현대오토에버 신입 채용 IT 부문 면접 후기
인적성 합격 후 하루 동안 면접이 진행되며, 영어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을 모두 하루에 다 봅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앞에 두 명의 면접관이 우선 외국어로 설명해주고, 설명해 준 지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지원자에게 물어봅니다.
이때 녹음기로 녹음을 했습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 5명이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자기 의견을 제시하며, 그 주제에 관련된 토론이 진행됩니다. 이때 면접관은 끼어들지 않고 시간만 체크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남들에 비해 당신의 1% 강점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이 한가지 질문이 다였습니다. -
인성면접은 가장 중요하다고하나 자신을 보여줄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이 때문에 자신의 강점이고
또 자신을 잘 나타내는 것을 가져가야 합니다.
`성실하다` `분석력이 뛰어나다` `통찰력이 있다`는 식의 무조건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말하는 강점은 논거가 뛰어나지 않으면 묵살당할 확률이 큽니다.
인성면접 자체는 압박이 아니었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인성면접이 가장 중요하다고는 하나 자신을 보여줄수있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자신을 잘 나타내는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면접자체는 압박이 아니었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면접은 임원/토론/영어로 구성되며, 인사팀은 임원면접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었음.
-
석사의 경우, 실무자 기술면접 > 토론면접 > 임원면접 > 영어면접 > 간단한 코딩시험순으로 진행됨.
영어면접이 부담될 수 있으나, 사실 기본적인 수준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
최초 연락은 한 번 오고,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진행됨.
1차면접은 역량검사, 인성검사, 필기시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2차면접은 영어면접, 임원면접으로 되어 있음. -
1차는 역량검사, 인성검사, 필기시험
2차는 영어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