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노벨리스코리아(주)

면접후기 리스트

면접 볼 때는 약 7~8명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반으로 나뉘어 한 팀은 먼저 면접을 보고 한 팀은 인성검사(온라인)를 보는 식으로 진행.
지원직무가 일본 비즈니스 관련 Inside Sales여서 국내영업인 줄 알고 갔는데 영업관리와 비슷한 직무였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 참여하는 다대다면접이며, 압박은 거의 없는 편한 분위기.
처음에는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하게 됨. 그리고 면접관이 이력서/자기소개서를 보며 한 사람씩 개인적인 질문을 함.
특이하거나 곤란하게 하는 질문은 없었음. 면접이 끝나고 회사 컴퓨터로 온라인 인성검사를 봤음.

일본 비즈니스 담당 직원을 뽑는 자리여서 그런지, 한 사람씩 다른 질문을 듣고 일본어로 답하라는 질문이 있었음.
그리고 본인이 말한 내용을 일본어를 못하는 다른 면접관에게 한국어나 영어로 설명해야 했음."
14년 상반기 영주공장 면접을 보았음. 3대3 면접이었고, 총 1시간 소요.
각 임원분들께서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앞으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 말해보세요.
4) 방금 말한것을 영어로 다시 말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하셨음. 압박은 없었고 외국계 특유의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
캔세일즈 해외영업팀 하계인턴십 면접이었음.
실무자 한 분과 팀장님, 인사팀 실무자 한 분, 인사팀장님 해서 총 네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고, 지원자도 4인 1조.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3) (인턴 때 수행할 프로젝트 주제를 알려주시고) 어떻게 해 나갈 생각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실제 채용과 연결되는 대학 협력인턴사원으로 지원했음.
면접 중 전공지식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음.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각 부서 현장 엔지니어(과장or부장급)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심.
외국어에 중점을 두는 것 같긴 했으나 실무진들과의 영어면접은 단순한 편.
짧아도 핵심 포인트만 잘 말하면 되는 것 같음.

초반에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여러 질문을 받고,
특정 상황을 주고 대처방법을 물어보는, 즉 안전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듯한 질문도 받음.
이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찾아 본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는 수준.
서류전형 후 문자로 면접안내를 받았음.
서울오피스 근무예정자는 서울에서, 영주/울산 플랜트 근무예정자는 각각 플랜트에서 1차 면접을 진행했음.
해당 부서 이사와 서울 인사팀 1명, 해당 플랜트 인사팀 1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왔음.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키실 때도 있음(부서마다 달랐음, 본인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부서 동기들은 자기소개를 했다고 함).

본인이 한 말을 영어로 옮길 줄 아는 게 정말 중요함.
특히 서울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진짜 상급 수준의 회화를 할 줄 알아야 하며,
플랜트 근무(이공계 계열)자는 자기가 말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함."

‘노벨리스코리아(주)’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