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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교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시직종에 따라 신천중학교에서 치뤘으며 응시인원이 많아 고사실이 많았습니다.
    9시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했으며 주차는 불가하였고 진행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볼수 있었고 화장실이나 기타 편의시설이 가깝게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은 교통공학문제가 나왔습니다. 50여문제가 나왔으며 계산기 없이 문제를 풀었어야 했는데 공부가 미흡하여 계산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거리계산 및 속도, 교통공학의 기본이론등이 나왔습니다.
    영어시험은 요즘 시사 및 드라마에 관련된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적성검사는 일반적인 NCS수준이었으며 딱히 특이한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만큼이나 영어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공은 평소 관련학과라면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평소 뉴스나 시사에 관심이 있었다면 큰 어려움없이 영어영억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석을 잘 하지 못해도 문맥상 내용을 알면 풀수있는 난이도였습니다.
    그래도 변별력은 전공과 영어에서 판가름이 나니 철저한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NCS는 큰 준비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오래 하시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구 소재의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여느 중학교와 다를것 없는 환경이었다. 시험 전 책상에 연필과 컴퓨터용 사인펜 등의 필기도구를 제외한 물품은 다 가방에 넣어야 했지만 손목시계를 올려 놓는 것에 대해 아무 말도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와 직무능력검사 문제 50%, 자신이 선택한 전공 문제 50%가 나왔다. 문제는 대체로 평이했다. 영어도 토익을 공부했던 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풀수 있었고, 직무능력검사도 일반 기업 인적성 문제와 다를것 없다. 전공문제도 쉽게 나왔다. 나는 법학을 선택했는데 판례보다는 이론위주의 문제가 나와 풀기 쉬었다. 다만 너무 쉬워서인지 변별력이 없어서 실수하면 합격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던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어는 토익을 공부했던 사람들이라면 딱히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풀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직무능력검사도 gsat이나 다른 기업 인적성 문제집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전공시험 또한 제가 선택한 법학의 경우에는 깊은 지식을 요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법학 공사공단용 책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니 이론과 문제를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답십리에 위치한 서울인재개발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이어 세번째로 인재개발원에 방문하니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기업은 모두 이곳에서 시험을 보는가 봅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와 마찬가지로 서류 단계는 무조건 통과이기 때문에 지원자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쉬는 시간 30분을 제외하면 총 2시간 30분 동안 시험을 치렀습니다.

    첫 교시에는 전공과 영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전공은 50문제 가량 출제되었는데, 한전이나 수자원공사에 비해서 굉장히 쉬웠습니다. 복잡하게 계산해야 하는 문제가 없었고 유체역학의 비중도 낮았습니다. 영어는 일반 토익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두번째로 NCS를 보았습니다. NCS는 국가에서 만든 시험이기 때문에 다른 공기업과 별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등이 출제되었고 시간은 1시간 정도가 주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올해부터 NCS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공기업은 전공 시험+NCS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어느 분야도 소흘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필기 커트라인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최종 단계에서 필기 성적 순으로 뽑는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필기는 그냥 붙는 게 아니라 안전빵으로 붙어야 합니다. 또한, 기사 자격증이나 컴활, 워드 등을 미리 취득하셔서 가산점을 확보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고등학교 16고사실에 가서 수험범호에 맞게 고사장에 안에 들어갔습니다. 시험시간은 9시 30분~12시 30분까지 였으며, 중간에 쉬는 시간 있고, 감독관 2명이 들어와 안내사항을 알려주고, 방송에 따라 시험지하고 오답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NCS사고력 문제+전공 등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인적성은 주로 언어, 수리, 추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는 주로 논리 중심으로 나왔고, 수리는 행렬, 확률 등 중심으로 출제되었고, 추리는 도형이나 순서배열 문제 등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적성문제에 NCS를 가미한 사고력 문제들이 몇개 출제되었고, 전공시험은 각 각론마다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제 인적성검사 준비보다는 NCS문제 위주로 준비해야합니다. 내년부터는 본격으로 NCS문제가 출제 되기 때문에 서울메트로에서 제시한 NCS문제 유형에 맞게 문제를 풀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워낙 전 범위적으로 다양하게 문제가 출제 되기 때문에, 이론 중심으로 먼저 이해와 암기를 하고 국가직, 서울시 등 공무원 문제 위주로 푼다면 큰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주차를 할수 없어서 먼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습니다.
    화장실 개수가 적어 이용이 불편하니 시간 조절을 잘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장까지의 교통편이 좋으니 대중교통이용을 권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과 영어, 인적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언어와 추리는 비교적 평이한 편이었고 수리 문제는 소금물 농도 같은 기출문제가 나와 비교적 쉬웠습니다. 전공문제는 전공공부를 해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공문제에서도 속도계산이나 거리계산의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박태환 내용이라던지 요새 뉴스에 나오는 쉬운 이야기들을 지문으로 사용해서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떨지말고 맘편히 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감독관님에게 물어보길 바랍니다. 가령 오답감점이 있는지 여부는 시행될때매다 달라질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오답감점이 없다면 어려운문제부터 얼른 풀고 쉬운문제는 나중에 푸는 것을 권합니다.
    비교적 난이도가 쉬워서 시간이 맞으니 시간에 대한 압박감을 갖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공계산은 계산기사용이 불가하니 많이 풀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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