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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교통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답십리에 위치한 서울교통공사 옆 교육 사옥에 오전에 모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면접관 5명, 지원자 혼자
    인성-면접관 5명, 지원다 세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관 5명, 지원자 혼자
    인성-면접관 5명, 지원다 세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짧게 하고 지원자 한 명 부터 각각 질문에 대해 답했다. 어느 지원자가 먼저 답할지는 면접관이 정해주었으며 순서대로 대답을 하였다. 지원가 이름 대신 번호로 이야기하는 것이 특이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안녕하십니까 xxx번 지원자입니다. 저는 제 장점으로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입니다. 학회 활동을 하며 부회장으로 학회 행사에 책임을 지고 연락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책임감있게 마무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Q.자신의 직무 관련 키워드로 이야기해보라
    A.저의 키워드는 체력입니다. 어느 업무든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일 주일에 두 번씩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필라테스도 병행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을 길렀습니다.
    Q.자신의 단점은
    A.저의 단점은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긴장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발표에서 먼저 나서서 발표역할을 맡는 등의 노력을 했고 지금은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이 젠틀하게 이야기를 들어줘서 좋았다. 특히 이야기를 할 때 끄덕끄덕 반응을 해 주어서 조금의 위안이 된 것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무표정으로 지원자를 계속 응시하기도 해서 그 분은 좀 어려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젠틀한 분위기였다. 잘못 대답을 해서 한 번 꼬투리 잡히긴 했지만 압박면접은 아니었다. 특히 처음 면접을 시작할 때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이야기를 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떨려서 처음에 목소리, 다리가 떨렸던 것이 아쉽다. 다음부터 대비를 해 조금 덜 떨도록 해야겠다. 아무래도 면접 연습을 많이 하거나 청심환을 먹는 등 대비를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횡설수설한 부분도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회사 자체에 대한 문제는 나오지 않아서 많은 대비를 할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인성 면접 기반으로 미리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pt면접은 앉아서 말해도 괜찮으니, 앉아서 하면 덜 떨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pt준비하는 20분간 많은 내용을 a4에 적으려고 하세요. 그거 하나만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총알 장전을 많이 해서 가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교통공사 본사 옆건물. 서울시투자기관 교육문화센터에서 봤다.
    오전반 오후반 있는데 나는 9시반까지 입실하는 오전반에서 거의 끝부분으로 면접을 봤다. (끝나니 12시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면접은 혼자들어가고 면접관 5분
    인성면접은 3명들어가고 면접관 5분
    156명정도 뽑는데 1.5배수였으니 230명정도 온듯...?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필기점수가 면접에 50나 반영된다.
    본인은 필기가 컷트에서 한문제 더맞은 상황이었으나
    면접으로 역전한 케이스. 충분히 면접으로 역전 가능하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PT는 ABC중 하나 고르랜다. 이후 고른 문제에 대한 기사와 간단한 통계자료를 주고 20분간 A4에 정리할 시간을 준다.
    이후 면접장 들어가서 5분간 발표...!! 나는 질의가 없었다. 다른 지원자는 4개나 질문받기도 했단다. 시간이 없어서 스킵하신것 같다.
    PT는 평소 많이 준비해서 자신있었는데 소재도 어렵지 않았고 무난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PT는 이동상인 해결방안이었다.
    A.이동상인 단속의 어려움(이동상인 영업활동의 고도와)을 보여주는 자료와 이동상인 단속반의 수는 증가하는데 검거율은 떨어지고 하지만 신고율을 높아지는 그래프를 주었다.

    먼저 이동상인을 꼭 없애야하는가? 부터 시작했다. 나는 허락한다면 교통안전과 편리함에 크게 지장이 있으니 일단 없애는게 맞다고 주장.

    이후 SCM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신고를 받아 출동하는 쌍방향적 소통으로 해결하자고 제안
    그외 이동상인 이력카드 작성해 서울시와 협약해서 직업교육 연계를 돕는 보완책도 제시.

    PT는 논리력을 보는 것이기 떄문에 먼저 목차부터 설명했다.
    Q.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어케생각하냐(학벌문제 언급)
    A.블라인드 채용으로 학습 노력을 측정할 수 있는 학력이 가려지기 때문에 불만이 많고, 이점이 불공정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대체하기 위해 NCS를 더 잘 활용해야한다. 직업능력표준을 더 촘촘하고 명확하게 만들고 이에 기반한 채용을 한다면 학벌과 상관없이 능력중심의 채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이고, 학벌이 좋으면 능력이 좋으니 잘 뽑힐 것이기 떄문이다.
    또한 NCS로만 평가하는 것은 기업별, 산업별로 다른 특성을 담을 수 없기에 기업별 채용전략도 많이 포함되어야할 것이다.
    Q.직업윤리 경험
    A.마트에서 진열하다가 음료를 깨먹은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 같이 일하던 선배 알바생은 골목가게로서 재고 관리가 잘 안되있고, 전에도 갯수를 속여 보고해 넘어간적이 있다면서 저를 설득했습니다. 하루 일당이 날아갈것 같다는 생각에 혹하기도 했지만, 돈 몇푼에 양심을 팔수 없어 솔직하게 보고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는 크게 혼내시지 않고 넘아가 주셨습니다.
    사소하지만 직업윤리와 제 양심을 지켜낸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오전반 끝이라서 그런가 졸려하시고 피곤해 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하품도 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기소개도 일부러 20초만 하라고 하시고, 지원동기도 묻지 않으시고 5분이 한개씩만 질문했습니다.
    오후반 친구말로는 오후에는 대답이 길어지면 자르기도 하셨다고 했습니다. 요점만 간략하게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태도와 방식이 더 중요할 수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가운데 면접관께서 아이스 브레이킹도 해주시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려 노력해주셨습니다. 실제로 딱딱한 분위기,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언급한것 처럼 면접관분께서 피곤?해 하시는게 역력히 보였기 때문에 일목요연하게 깔끔하게 대답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질문에 1분 내로 답해주라고 먼저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한 공평하게 공통질문에 대해 답변할 순서를 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점은 모든 면접이 같겠지만, 떨려서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 점입니다. 하지만 5분 PT, 20분 다대다 면접에서 당연히 많은걸 보여드릴 순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자신감있께 솔직하게 답변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또한 시험점수가 50프로나 반영되기 때문에 필기점수가 높다면 안전합니다. 하지만 저는 컷트에 가까운 점수였으나 면접 합격한 것을 보면 역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필기 합격하고 준비하면 저얼대 안됩니다. 저도 교내 프로그램으로 면접컨설팅도 한번 받아봤고, 면접 스터디도 하면서 연습을 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인턴면접을 3번 해보니 확실히 긴장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번엔 청심환도 안마셨습니다.

    또한 자소서를 많이 쓰는게 면접준비입니다. 수많은 자소서 항목에 내 경험들을 적용시키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인성면접 대비입니다. 꾸준하게 자소서 써보세요!! 작은 경험이라도 그 안에서 배운것, 느낀것이 있습니다. 잘 정리해서 녹여보면 좋은 자소서가 되고 좋은 인성면접 답변이 됩니다.

    또한 말을 입밖으로 꺼내면서 연습하세요. 눈으로 머리로 면접준비한다? 말이 안됩니다. 내 경험에 대해 키워드를 정리하고 그 키워드 중심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한다면 당신은 면접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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