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교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가 많이 내려 더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결시율은 30%정도로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작은 교실에서 자리를 넓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은 서로 소통이 조금 부족한 듯하여 진행이 더딘 것이 조금... 회사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리게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개 NCS 문제들이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에 집중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왔고, 특히 경영학 관련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이 중, 수리 부분은 거의 없었고, 정보능력에서는 엑셀과 한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수리 파트가 적었던 것 때문에 시간에 엄청 쫒기는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요즘 트렌드와 다르게 전 영역 골고루 출제된 느낌이라 이 방향에 맞춰서 공부하고 안하고가 합불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빈출되는 파트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많이 아쉬웠을 시험인 듯합니다. 원래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인 NCS에서 알면 쉽게 치고 넘어갈 수 있고, 모르면 찍을 수밖에 없는 정보능력과 같은 파트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아마 이 부분을 비롯한 다른 잘 출제되지 않는 파트에서 합/불이 갈릴 것 같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전에 꼭 나오는 영역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 필기 입실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고사장이 집에서 먼 구로구에다가 비가 뭣같이 내리치는 날씨여서 까닥하면 지각할 뻔 했고, 실제로 결시자가 거의 절반 쯤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달리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슨 철도법 시험인줄 알았습니다..는 과장이지만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ncs라고 하면 psat류의 언어이해, 자료해석을 생각하지만, 이번엔 철도관련법이나 공사 자체의 운영규정 같은 것을 제시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이런 사례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가 나와씁니다. 지문이 진짜진짜 길기도 했고, 또 경영학+행정학 느낌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뭐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던져주는 문제도 있었고.. 아마 관련 전공자가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서울교통공사는 (적어도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주어진 컴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개판인 날씨였고 다른 회사들과의 시험 날짜도 겹쳐 결시율도 높아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었지만, 기분은 기분이지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거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최선을 다합시다. 딱 봤는데 지문이 너무 긴데? 싶으면 뒤로 넘기면서 쉽거나 짧은 문제부터 푸신 분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4.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 필기 입실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고사장이 집에서 먼 구로구에다가 비가 뭣같이 내리치는 날씨여서 까닥하면 지각할 뻔 했고, 실제로 결시자가 거의 절반 쯤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달리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 5.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슨 철도법 시험인줄 알았습니다..는 과장이지만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ncs라고 하면 psat류의 언어이해, 자료해석을 생각하지만, 이번엔 철도관련법이나 공사 자체의 운영규정 같은 것을 제시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이런 사례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가 나와씁니다. 지문이 진짜진짜 길기도 했고, 또 경영학+행정학 느낌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뭐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던져주는 문제도 있었고.. 아마 관련 전공자가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6.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서울교통공사는 (적어도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주어진 컴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개판인 날씨였고 다른 회사들과의 시험 날짜도 겹쳐 결시율도 높아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었지만, 기분은 기분이지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거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최선을 다합시다. 딱 봤는데 지문이 너무 긴데? 싶으면 뒤로 넘기면서 쉽거나 짧은 문제부터 푸신 분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가 이번에 채용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고사장마다 사람이 붐볐습니다. 1시간 전쯤에 입실을 했지만, 10분남겨놓고 사람들이 3명정도 고사장이 비었고 나머지는 꽉찼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철도안전법에 관한 법조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철도안전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겐 너무 낯선 지문이었지만, 지문 자체가 너무 길고 궁서체로 간격이 너무 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져 읽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런 폰트에 익숙해 지는것도 좋습니다.
    다음엔 오프라 윈프리의 말하기 속성에 대해서 어떤것을 강조하고 있나를 물어봤습니다. 또한, 앤드라고지의 학습이론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교공 NCS는 전형적인 모듈형 문제로 NCS를 출제합니다. 모듈형 NCS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제시한 NCS모듈을 바탕으로 인적성 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구성하기 때문에 모듈형을 치는 공기업들은 반드시 산업인력공단에 게시된 NCS모듈을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문제집에 있는것도 좋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 머리속에 잘 남기시려면 원문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류전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시험을 볼 수 있기때문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만, 그만큼 허수도 굉장히 많아서 결시율이 40~50%정도 되었습니다. 대학 강의실이여서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는 인성검사와 전공시험을 보지 않고 NCS 80문제만 90분동안 보게 됩니다. 때문에 시간 배분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시험 문제지의 가독성이 안좋고 지문이 굉장히 길어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NCS시험중에 가장 난이도가 있었고 어느분야던 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보는데 철도법 같이 긴 지문도 나오고 교육법같이 상식?의 의도를 둔 문제도 나와서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말로는 시중에서 팔고 있는 봉투모의고사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매 해시험이 바뀌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글을 읽고 빠르게 그 주제와 의도하는 바를 잡아낼수 있는 분들이라면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고 그만큼 합격으로 다가갈것 같습니다. NCS의 큰 틀에서 벗어나는 문제는 별로 없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서울에서도 고사장이 10곳이 넘게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인원들이 시험을 밨습니다. 시험 시간이 오전이었기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가는 분들은 전날 올라오신 분도 많았으며 차가 막혔기 때문에 미리 가서 준비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ncs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전공 난이도는 전기기사 보다 살짝 낮은 수준으로 풀만한 정도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ncs는 코레일 처럼 철도 문제가 나왔으며, 지문이 길지만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했으며 난이도도 어려운 편에 속했습니다. 회사 관련 문제와 수리 문제 독해 문제가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쉬운것부터 푸는게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찍어도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에 가시기 전 전공과 ncs 모두 확실히 하시는게 좋고요 ncs는 회사관련 문제나 철도 문제도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방법을 숙지하고 가시면 시험장에서 시간 배분 잘할거 같습니다. 시험이 서울에서 오전에 치워지기 때문에 전날 가서 미리 준비하는게 효율적이고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개인이 지참해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계는 사용 가능했으며 오답감점은 없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시설도 일반 학교와 비슷해서 크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마다 시간을 알려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유형 외에도 일반 상식과 관련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문을 읽고 필요한 사항을 찾아서 답을 고르는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문이 꽤 많이 길어서 어떤 건 2-3페이지를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보고 문제를 풀 때에는 그림에 있는 글자 자체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자원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 일반 시중에 나와있는 NCS 책을 보고 이번 시험을 보았다면 혼란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 자체가 이전의 유형들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시험에는 일반 NCS 유형에 가깝게 나올 수도 있으므로 사전 준비는 여전히 NCS 교재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의 분야를 깊게 보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듯 합니다.

‘서울교통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서울교통공사’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