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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면접후기 리스트

인적성 통과 후 임원면접(1차) 사장단면접(2차)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자기소개,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것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임원면접, 사장단면접 모두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성면접으로 비슷했습니다.
서류전형-HATCH-1차면접(임원진)-2차면접(사장단)의 프로세스입니다. 인적성검사는 시간이 부족했고 과목이 많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및 희망부서, 노사관계에 대한 의견, 단체생활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1차면접은 굉장히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살면서 가장 보람찬던 경험, 요즘 관심있는 사회적이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차,2차 면접 모두 다대다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에서는 임원진 2차에서는 회장, 사장단 임원들이 면접관으로 옵니다.
질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답이 없는 질문들이었고, 1차에서는 5명중 2명꼴로 합격하는 것 같았으며 보통 그 면접에서
말을 잘하거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한 2명이 주로 합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2차에서는 회장님,사장님이 보시는 인상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서류, 인적성, 임직원면접, 사장단 면접을 보았습니다.
사장단 면접과 임직원 면접은 질문들 대부분이 무난하고 일반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사장단 면접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영어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계열별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현대 사옥에서 5:5로 30분 간 진행됐고, 시사상식에 대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개인적인 실패 경험, 중국에 대한 소견, 국정화 교과서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면접은 1차, 2차로 나뉘어져있고, 인적성은 HATCH로 HMAT보다 HATCH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1차 면접은 서울에서 진행됐고, 임원진 면접을 한 차례만 보았습니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함께 면접을 보았는데 같은 과끼리 조가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생략했지만 지원동기와 같은 전반적인 기본 질문위주로 진행되었고, 대부분 공통질문이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생략하였습니다.
두 차례의 면접을 보는데, 1차는 이사진과 부회장, 2차는 대표이사 혹은 사장 면접입니다.
1차 면접은 5대5 면접이었고, 2차면접은 6대2 면접이었는데 학교별로 입실했습니다.
울산에서 살 수 있는지, 현재 경제 어려움의 원인과 문제 해결 방안, 현대중공업이 해야할 과제와,
이력서 상에 궁금한 점을 물어봤고 공백기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9월에 서류를 제출하고 합격하면 인적성 시험을 본 뒤 1, 2차 집단 면접을 봅니다.
2차가 최종면접이고 서울 계동 사옥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차 면접은 5대5로, 학창 시절 가장 인상 깊었던 전공과 결부시켜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면접은 지원자 5명과 면접관 2명이 다대다 면접을 보았으며, 지원자의 인상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었고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한, 두개 정도의 질문을 받고 끝이 났습니다.
현대중공업 본사 인사부에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 3분 모두 남자였습니다.
분위기가 딱딱하긴 했지만 압박은 없어 여유로웠고, 한 가지 질문에 연달아 꼬리질문이 들어옵니다.
면접관들이 다른 업무에 대해서도 박학다식하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꼬리물기 질문이 있기 때문에 전공과목에 대해 잘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1차는 실무진, 2차는 임원면접인 보통의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1차 면접이 임원면접, 2차면접은 사장단 면접입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에서는 주로 이력, 자기소개서, 회사, 직무 위주의 질문이 많았던 것 같은데,
현대중공업의 경우 개인의 가치관이나 시사문제에 대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그리고 1차 면접부터 임원진 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면접 때보다 좀 더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면접에서 딱히 압박은 없었고 면접관 분들도 비교적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임원이라는 포스가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5년 하반기 채용 후기입니다.
딱히 어렵지 않은 면접이었고, 실무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보다는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의도를 알아차리기
힘든 질문이 많았습니다. 평균적인 대답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자기소개서 양식이나 문항, 면접 등이 오랫동안 비슷하게 유지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준비할 것이
포괄적이어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기존 면접에서 이미 기출된 질문에서 나오는 경우는 드물었고, 면접 전에 현대중공업에 대해 준비한 기본적인 지식,
당일 아침에 본 신문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셨고, 사장면접에서는 질문을 2개 받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대체로 평온합니다. 부정적인 대답은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기소개를 물어본 후 직무관련해서 많은 질문들을 했는데, 경험을 해봤는지가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1차면접부터 임원면접입니다. 지원동기,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등 쉬운 질문 위주입니다.
울산 근무가 가능한지가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고, 연봉이 적어지고 이직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회사와의 적합도를 많이 묻는 것 같았습니다.
인턴사원 전형으로, 이후 실습을 진행하는 동안 인적성 검사(HATCH)와 실무평가(개선과제 PT발표,부서별 인성평가 동시진행)로
1차 면접을, 임원 면접(인성평가)으로 2차 면접을, 마지막으로 사장단면접을 통해 채용을 확정합니다.
3회의 면접과 인적성 검사를 통과할 경우 다음 공채 기수와 같이 입사하게 됩니다.
특이하게 면접에 노조위원장이 참석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학교추천 인턴전형으로 6주동안 희망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실습을 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인적성, PT면접, 임원면접, 사장단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소문만큼 딱딱한 기업은 아닙니다.
1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6:5 다대다 면접입니다. 기본적인 시사이슈, 전공지식 등을 물어봤습니다.
최종면접은 사장단 면접으로 6명의 지원자와 2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봅니다.
간단하게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시사이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전공면접, 임원면접, 사장단면접까지 총 세 번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공면접은 준비해온 ppt로 발표하고 실무자들이 듣고 질문하는데,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임원면접과 사장단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와 두 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연관시켜 답변하게끔 합니다.
인성을 파악하려는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최근에 본 영화가 무엇인지 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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