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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미니스톱(주)

면접후기 리스트

A조 B조로 나뉜 후 면접장 입장.
조별 면접은 동시에 진행되는데, 방이 다른게 아니고 칸막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조의 목소리가 들릴 수도 있는 환경임.
토론면접 시간은 25분이며, 15분이 지나면 알람이 한 번 울림. 6명 의견이 모두의 동의하에 하나로 모여야 하는 게 관건임.
서류 면접 이후 일주일 안에 토론 면접 연락이 옴.
조별 주제의 경우 첫째, 현재 미니스톱에서 가장 문제되고 있는 것을 선정하시오.
둘째. 문제가 된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결론 도출해서 발표하시오 등을 물어봄.
2차 면접은 면접관 5명, 일본인 한 분 계시고 옆에는 통역이 붙어있습니다.
면접을 보는 분들은 5~6명인데, 인사나 퇴장방법 미리 정해놓고 가면 좋습니다.
면접관에 따라서 질문 난도가 달라 운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일을 왜 하는가, 이런 인성 질문부터 자소서 내용들 질문합니다.
특이한 대답하지 마시고요. 상식선에서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장님은 테크니컬한 질문을 하시는데, 편의점과 관련된 신기술 같은 거 알아가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비콘 등이 있겠네요. 아니면 전공 관련 질문도 합니다.
집단 면접, 최종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편의점 업계 생존 전략 및 자신의 인생관 등을 물어봤으며, 주로 편의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5년도 면접이었고, 서류를 이번엔 이메일로 넣었고, 연락은 메세지로 옵니다.
합격통보는 미니스톱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차는 집단 토론인데, 제가 받은 질문은 미니스톱의 취약점에 대해 말해보라는 거였습니다.
대부분 질문이 미니스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 등 미니스톱 관련 내용이더라고요.
집단토론은 말을 잘한다는 것보다 상대방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 후에 채용검진, 인적성검사(인터넷)으로 진행됩니다.
5~6명이 집단 토론 면접을 시행함. 면접관은 논제만 제시할 뿐, 토론엔 관여하지 않음.
토론시간은 20분에서 25분이고, 토론면접 장소에는 시계가 없음.
면접관은 두 분인데, 한 분은 자기소개서를 보셨고, 한 분은 평가를 하고 계신 것 같았음.
2015년 2월 27일 저녁에 서류통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3월 3일 화요일 오후 2:30에 1차 집단 토론 면접이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면접 본 시간은 오후 4:50 즈음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상당했습니다.)

면접 시간이 되면 5~6명의 조원을 호명해주면서 조를 확정해줍니다.
그 상태로 위 층의 면접을 보러 올라갈 때까지 함께 통성명도 하고, 어떻게 면접을 볼지 정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모습을 보입니다.

면접은 A조 B조가 동시에 들어갑니다. 다만 A조와 B조 사이에 칸막이를 쳐서 가리며 조마다 2명의 면접관님이 계십니다.
다른 조의 목소리 같은 게 들리지만 자기 토론하는 데 집중하면 들리지도 않더라고요.

1차 집단 토론 면접의 주제는 자유 주제일 때도 있고 면접관님이 지정해주실 때도 있습니다.
저희 조는 자유주제로 하려다가 이미 다른 조에서 토론했던 주제를 꺼낸 탓에 면접관님이 정해주셨습니다.

저희가 받은 주제는 `미니스톱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
1. 가격 전략, 2. 상품 구색, 3. 서비스, 4. 품질/위생/안전 4가지 키워드 중에서
딱 한 가지만 고른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였습니다.

제한시간은 25분인데, 15분이 지나면 알림이 한번 울리고, 25분이 지나기 전에 6명의 의견이 모두의 동의 하에
하나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면접관님께서 공지하십니다.
저희는 6명 중에 미리 사회자를 정해서 면접에 들어갔고, 사회자가 있느냐 없느냐, 자유발언이냐 순서대로 발언하느냐와 같은 것은 자유입니다.
일단 집단 토론 면접에서 주의하실 점은 절대로 면접관님을 의식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맨 처음 발언했는데, 무의식중에 계속 면접관님을 보면서 말을 했다고 `내가 아니라 저쪽 보고 하세요`라고 지적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계속 조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제스처를 취하고 계속 메모했습니다.
(A4용지와 펜이 제공되는데, 펜은 다시 반납하고 메모했던 A4용지는 가져도 됩니다.)

저희 조의 면접 특징이라면,
1) 15분 알람이 치고 나서 10분 남은걸 5분 남은 걸로 착각해서 토론을 일찍 끝내버림.
2) 4대 2 정도로 의견이 아직 일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자의 착각으로 토론을 마치겠다고 해버림.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토론이 일찍 끝나서 면접관님께서 개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졸업예정자에게는 수업이 남아있는 건지, 졸업 유보 제도는 무엇인지를 질문하셨고,
미니스톱에서 A/T중이면 어느 점포에서 하고 있는지, 미니스톱의 정보는 어디서 알고 말하는 것인지 (출처에 대한 질문) 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대체로 편안하게 대해주려고 하시는데, 압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2015년 3월 5일 오후에 1차 면접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눈을 보기보다는 서류를 보며 면접을 진행함.
최종면접 : 번갈아가면서 묻는 게 아니라, 한 명당 시간을 두고 집중적으로 질문함. 압박감이 느껴짐.
정말 서류에서 원하는 모든 걸 다해서 서류에서 통과했음.
하지만 토론면접에서 같은 팀원이 좀 욕심을 냈는지 살짝 면접이 길어졌음. 면접관이 화를 버럭 내며 전원 탈락시킴.
1차 면접은 토론 면접, 2차 면접은 임직원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류 마감 후 이틀 만에
합격통보 오는 걸로 봐서 이력서 안 보고 스펙만 보고 서류 합격하는 것 같음.

유통의 경험보다는 공백시기나 편의점의 역사 등 굉장히 실무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질문을 함.
예를 들자면, 대기업 유통업에 종사하다 온 사람에게 자격증이 왜 부족한지를 물어보았음.
1. 서류
미니스톱과 경쟁사를 방문하여 이를 비교한 것을 자소서에 적었습니다.

2. 1차 토론 면접
`2014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른 본사와 가맹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시오`가 토론 주제였음.
토론에 따른 형식은 자유이며, 토론 중 면접관님의 특별한 개입은 없습니다.
토론 주제에서 계약과 관련한 양측의 역할인지, 계약 전후 사항인지 정확한 구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1차 서류 통과하면 인성검사를 온라인으로 봄.
인성검사 합불 여부와 관계없이 1차 토론 면접 진행함. 5~6명이 1개 조였음.
토론면접을 보면서 편의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편의점 산업의 미래 등에 대해서 면접이 치러졌고,
개인적으로는 10년 후 편의점 업계 변화 방향 및 동향에 대해 토론함.

2차는 다대다 면접으로 6명이 1조였음. 유통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다른 기업도 지원했는가,
장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등을 물어봄.
서류, 토론 면접, 인적성, 대표 이사 면접 순이었고,
1. 편의점이 언제 생겼는지 아느냐?
2. 홈페이지 대표이사 말씀이 무엇이었느냐?
위와 같은 두 질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토론면접 전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시사적인 문제를 토론하는 것보다
미니스톱에 대한 주제로 토론주제를 정함. 미니스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니스톱의 차별화 방안에 대해 토론해서 의견을 도출하시오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1차 토론면접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고 임원 면접은 사실상 내정자들이 많습니다.
동종 경험이 있다면 우대되는 듯합니다.
토론면접의 질문은 미니스톱의 강점과 약점을 토론해보라는 주제였고,
임원면접은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이 쓸모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1. 서류 : 이메일로 서류 접수, 타 업계와 달리 자소서 분량이 정해져 있지 않음.
2, 1차 면접(집단 토론) : 5~6명으로 구성된 조끼리 유통업에 관련된 주제로 토론함.
3. 인적성 : 인성 300문항, 적성 70문항, 적성문제는 꽤 난이도 있는 편이었음.
4. 2차 면접(개별면접) : 개별면접 진행함.

집단토론의 경우 면접관 2명이 시작과 끝만 알려주고 전혀 개입하지 않습니다.
토론의 경우 너무 튀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주된 평가 요소는 토론 참여 태도인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 5~6명으로 구성된 조끼리 유통업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방식.
최종면접 : 면접관 6명(통역사원 포함), 지원자 6명으로 진행. 질문들이 평이하며, 분위기도 온화한 편.
토론면접: 토론 주제는 `3년 뒤 소비자의 동향과 편의점 업계의 대응방안`이었음.
최종면접: 면접관은 6명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임원은 3명임.
마지막에 사장이 공통질문과 함께 교훈이 담긴 말을 건넴.
1차 면접의 경우에는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으나, 2차 면접 때에는 대기시간이 긴 편이었음.
면접관 한 명당 하나씩 개별질문을 던지고, 마지막에 사장이 공통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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